- 결혼·출산·양육 과정의 현장 어려움 공유…돌봄·보육 등 지원방안 모색 -
![[크기변환]20260917 의원연구단체 스타트업 101Ⅲ(미래세대 LAB), 청년부모 목소리 청취(1).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9/20260917223407_635507705d20feeb576bb82f32c1f532_f0nm.jpg)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스타트업 101Ⅲ(미래세대 LAB)'(대표 이제성)가 청년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지원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연구단체는 17일 용인시청 에이스홀에서 열린 부모교육 행사와 연계해 39세 이하 청년부모를 대상으로 결혼·출산·양육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크기변환]20260917 의원연구단체 스타트업 101Ⅲ(미래세대 LAB), 청년부모 목소리 청취(2).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9/20260917223422_635507705d20feeb576bb82f32c1f532_q6wx.jpg)
이날 자리에는 연구단체 대표 이제성 의원과 간사 조강현 의원이 참석해 청년부모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청년부모들은 시설 확충과 돌봄서비스, 보조금 지원 등 결혼·출산·양육 과정에서 필요한 정책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으며, 특히 쌍둥이 자녀의 어린이집 입소 지원과 교사 대 아동 비율 조정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구체적인 개선사항도 제안했다.
![[크기변환]20260917 의원연구단체 스타트업 101Ⅲ(미래세대 LAB), 청년부모 목소리 청취(3).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9/20260917223441_635507705d20feeb576bb82f32c1f532_s61c.jpg)
이제성 대표는 "청년부모가 실제로 필요로 하는 지원을 확인하는 것이 연구의 출발점"이라며 "현장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구체적인 정책과제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꼼꼼히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크기변환]20260917 의원연구단체 스타트업 101Ⅲ(미래세대 LAB), 청년부모 목소리 청취(4).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9/20260917223451_635507705d20feeb576bb82f32c1f532_v1wp.jpg)
조강현 간사는 "청년부모들이 결혼과 출산, 양육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넓히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찾아보겠다"고 밝혔다.
한편, '스타트업 101Ⅲ(미래세대LAB)'는 이날 청취한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10월 청년부모 지원정책 우수사례를 살펴보기 위한 벤치마킹을 추진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정책과제를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