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소상공인지원센터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상권 활성화와 전통시장 이용 촉진을 위해 지난 9월 15일(화)에 한글시장과 세종시장에서 ‘친절 캠페인’과 ‘배송도우미 서비스’를 함께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여주 5일 장날에 맞춰 진행되었으며, 이충우 여주시장과 유준희 여주시소상공인지원센터장을 비롯해 여주시청 일자리경제과, 여주시소상공인연합회, 여주시상인연합회, 경기신용보증재단 여주지점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친절 캠페인에 동참했다.
![[크기변환]02-여주시소상공인지원센터, 추석맞이 친철캠페인 및 배송도우미 서비스 운영(1).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9/20260918003738_635507705d20feeb576bb82f32c1f532_csdq.jpg)
참가자들은 ‘친절한 전통시장’을 알리는 어깨띠를 착용하고 시장을 돌며 시민들에게 전통시장을 홍보하고, 상인들에게는 친절한 응대와 서비스 제공을 당부하는 등 다시 찾고 싶은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한 친절 문화 확산에 주력했다.
또한, 전통시장 이용객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배송도우미 서비스’도 함께 운영했다. 제수용품과 선물세트 등 구매 물품이 늘어나는 명절 대목을 맞아, 무거운 짐으로 불편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시장에서 구매한 물품을 인근 주차장과 버스 승강장까지 안전하게 운반해 주었다.
![[크기변환]02-여주시소상공인지원센터, 추석맞이 친철캠페인 및 배송도우미 서비스 운영(2).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9/20260918003800_635507705d20feeb576bb82f32c1f532_jzc8.jpg)
이를 통해 어르신과 가족 단위 이용객들이 무거운 짐을 직접 들어야 하는 부담을 덜고 한결 수월하게 장을 볼 수 있었으며, 전통시장 이용 만족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
배송도우미 서비스는 오는 9월 20일(일)에도 한글시장과 세종시장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전통시장에서 물품을 구매한 후 배송도우미 부스를 통해 인근 주차장과 버스 승강장까지 구매물품 운반 서비스를 신청하면 이용할 수 있다.
유준희 여주시소상공인지원센터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중요한 기반인 만큼 시민들이 편리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친절 캠페인과 배송도우미 서비스가 시민들의 전통시장 이용 편의를 높이고,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여주시소상공인지원센터는 앞으로도 명절과 장날을 중심으로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친절 캠페인과 전통시장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지역 소상공인과 상인들의 활력 제고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