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의회 김승택 부의장과 이용성 의원은 지난 27일 문기초등학교(교장 정재구)를 찾아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크기변환]260831 안성시의회, 문기초등학교 교육환경 개선 간담회 개최 (1).jpe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9/20260901010422_7b17a8d01635b22cddf9d2574f6d3f3a_ignx.jpeg)
이날 간담회에는 김승택 부의장과 이용성 의원을 비롯한 문기초등학교 교장, 운영위원장, 학부모회장 등 학교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1961년 3월 14일 개교 이래 65년의 오랜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학교 시설의 전반적인 노후화 문제와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 등을 논의했다.
![[크기변환]260831 안성시의회, 문기초등학교 교육환경 개선 간담회 개최 (2).jpe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9/20260901010432_7b17a8d01635b22cddf9d2574f6d3f3a_n3jm.jpeg)
학교와 학부모 측은 노후시설 개선과 학생 안전을 위한 최우선 현안 사업을 제시하며 시의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주요 건의 사항은 ▲별관동 외벽 방수 공사(노후화로 인한 누수 현상 등 구조적 불편 가중) ▲별관동 주변 포장 및 배수로 정비 공사 ▲체육관 냉난방기 교체 공사 ▲국도 38호선 인접 통학로의 교통안전 및 보행환경 개선 등이다.
김승택 부의장과 이용성 의원은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후시설 개선 등 학교 현장의 시급한 현안이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게 적극 살피겠다”며 “통학로 안전 문제 역시 관계기관과 협력해 개선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