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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순열 이사장, “도자기로 무더위 식혀요”… 여름 도자 특별전 4선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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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순열 이사장, “도자기로 무더위 식혀요”… 여름 도자 특별전 4선 개최

-신륵사 관광단지 일대서 8~9월 다양한 도자 기획전 열려
-여주 도예가와 청년 작가 참여… 전통과 현대, 기술과 예술의 만남**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사장 이순열)은 여름철 무더위를 식히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도자문화의 매력을 전하기 위해 8월부터 9월까지 ‘여름 도자 특별전’ 4선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신륵사 관광단지 내 여주도자문화센터와 여주도자나날센터에서 열리며, 전통과 현대, 기술과 예술이 어우러진 도자 예술의 다양한 면모를 조명한다.

[크기변환](요청)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여름맞이 4색 도자전시 개최(포스터1).jpg

① 기술과 공예의 경계를 묻다 – 『사물의 기술(The Art of Craft Techniques)』

일정: 8월 8일(금) ~ 8월 24일(일) / 장소: 여주도자나날센터

고재욱 작가의 기획으로, 3D 프린터, CNC, AI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공예 작품을 선보이는 실험적 전시다.
‘작가란 무엇인가? 창작의 본질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손이 닿지 않은 예술의 가능성을 탐색한다. 총 10명의 참여 작가는 예술과 기술의 융합을 통한 새로운 도자의 지평을 제시한다.

[크기변환](요청)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여름맞이 4색 도자전시 개최(포스터2).jpg

② 도자로 풀어낸 여주 이야기 – 임의섭 개인전 『여강풍류(驪江風流)』

일정: 8월 8일(금) ~ 8월 16일(일) / 장소: 여주도자문화센터

서울대학교 공예과 출신의 임의섭 작가는 여주에 정착해 20여 년간 ‘임의섭 도예작업장’을 운영하며 지역 문화와 도자의 접목을 탐색해 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여주의 주요 명소(명성황후 생가, 영릉, 파사성 등)**를 소재로 ‘여주 사람들의 이야기’를 도자에 담아낸 작품을 선보인다.

③ 전통의 맥을 잇는 도예가들 – 전통도예협회 15번째 정기전

일정: 8월 20일(수) ~ 8월 31일(일) / 장소: 여주도자문화센터

전시명: 『천년 전통을 잇는 새로운 시작』

사단법인 전통도예협회 소속 도예가 20여 명이 참여해, 흙과 불, 사람의 손이 만들어낸 전통 도자의 정수를 선보인다.
특히 ‘도예 명장 기술 전수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년 작가들의 신작이 함께 전시되며, 전통과 미래를 잇는 교육 성과를 공유한다.

④ 신앙과 서화가 만난 도자 예술 – 홍완표 개인전

일정: 8월 29일(금) ~ 9월 14일(일) / 장소: 여주도자나날센터

1981년부터 예술가의 길을 걸어온 홍완표 작가는 남종화 대가 허백련의 계보를 잇는 서화 작가이자 도예가다.
여주에 정착한 이후 기독교 신앙과 한국화의 정신을 도자에 접목한 작품 세계를 펼치고 있으며, 이번 전시에서는 ‘마음의 향기’라는 주제로 내면의 평화를 담은 서화 도자 작품을 공개한다.

이순열 이사장 “도자로 치유하는 여름, 시민 곁으로 문화 더 가까이”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이번 도자 특별전은 단순한 전시를 넘어, 문화로 무더위를 식히고, 도자로 삶을 치유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주 시민과 방문객들이 일상에서 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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