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1 (수)

  • 구름많음속초23.6℃
  • 구름많음31.3℃
  • 맑음철원32.0℃
  • 구름많음동두천30.2℃
  • 구름많음파주29.2℃
  • 구름많음대관령21.1℃
  • 구름많음춘천31.0℃
  • 맑음백령도24.8℃
  • 구름많음북강릉23.5℃
  • 구름많음강릉25.4℃
  • 구름많음동해24.6℃
  • 흐림서울31.1℃
  • 맑음인천28.4℃
  • 구름많음원주30.7℃
  • 비울릉도21.6℃
  • 구름많음수원30.1℃
  • 구름많음영월28.7℃
  • 구름많음충주28.6℃
  • 맑음서산30.2℃
  • 흐림울진23.4℃
  • 구름많음청주27.5℃
  • 구름많음대전26.2℃
  • 흐림추풍령22.2℃
  • 흐림안동23.4℃
  • 흐림상주23.2℃
  • 비포항20.9℃
  • 구름많음군산26.2℃
  • 흐림대구22.4℃
  • 구름많음전주28.1℃
  • 비울산20.0℃
  • 비창원20.6℃
  • 흐림광주23.3℃
  • 비부산20.9℃
  • 흐림통영20.5℃
  • 흐림목포22.7℃
  • 흐림여수21.1℃
  • 구름많음흑산도23.2℃
  • 흐림완도21.6℃
  • 구름많음고창26.5℃
  • 흐림순천21.8℃
  • 맑음홍성(예)28.9℃
  • 구름많음26.9℃
  • 흐림제주25.8℃
  • 흐림고산22.3℃
  • 흐림성산24.5℃
  • 비서귀포23.0℃
  • 흐림진주21.7℃
  • 구름많음강화26.8℃
  • 구름많음양평29.3℃
  • 구름많음이천29.1℃
  • 맑음인제28.4℃
  • 구름많음홍천30.8℃
  • 흐림태백20.9℃
  • 구름많음정선군28.8℃
  • 구름많음제천26.4℃
  • 흐림보은23.6℃
  • 구름많음천안27.6℃
  • 맑음보령30.4℃
  • 구름많음부여27.0℃
  • 흐림금산26.4℃
  • 구름많음26.6℃
  • 구름많음부안27.2℃
  • 흐림임실25.3℃
  • 흐림정읍26.2℃
  • 흐림남원23.1℃
  • 흐림장수23.1℃
  • 흐림고창군25.6℃
  • 구름많음영광군25.2℃
  • 흐림김해시20.8℃
  • 흐림순창군23.9℃
  • 흐림북창원21.1℃
  • 흐림양산시21.3℃
  • 흐림보성군21.9℃
  • 흐림강진군21.9℃
  • 흐림장흥21.6℃
  • 흐림해남21.9℃
  • 흐림고흥22.1℃
  • 흐림의령군21.6℃
  • 흐림함양군22.0℃
  • 흐림광양시22.8℃
  • 구름많음진도군21.8℃
  • 구름많음봉화24.2℃
  • 흐림영주25.1℃
  • 흐림문경24.2℃
  • 흐림청송군21.4℃
  • 흐림영덕19.2℃
  • 흐림의성23.6℃
  • 흐림구미23.9℃
  • 흐림영천21.6℃
  • 흐림경주시20.1℃
  • 흐림거창22.7℃
  • 흐림합천22.8℃
  • 흐림밀양22.4℃
  • 흐림산청20.9℃
  • 흐림거제20.1℃
  • 흐림남해21.1℃
  • 흐림21.8℃
기상청 제공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광복 80주년 여운형 특별전’ 방문한 김동연, “하나된 조국 위한 헌신 기억하고, 그 뜻 잇겠다”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광복 80주년 여운형 특별전’ 방문한 김동연, “하나된 조국 위한 헌신 기억하고, 그 뜻 잇겠다”

○ 경기도박물관, 14일 ‘여운형 : 남북통일의 길’ 전시 개막
- 몽양 여운형 선생의 독립운동의 길, 좌우합작의 길 등 조명
○ 김동연, “새 정부와 함께 국민통합을 위한 몽양 선생의 헌신 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몽양 여운형 선생의 삶을 재조명하는 특별전 개막식에 참석해 한반도 평화와 화합을 기원했다.

김동연 지사는 14일 경기도박물관(용인시 소재)에서 열린 ‘여운형 : 남북통일의 길’ 전시 개막식에 참석해 “국민주권 정부가 들어서면서 남북 관계 회복을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해방 후 좌우 갈등 상황에서 통일정부 수립에 앞장섰던 몽양 선생 특별전은 그 의미가 남다르다”며 “생애 마지막까지 하나된 조국을 위해 희생하셨던 선생님의 헌신을 기억하고 그 뜻을 잇는 시간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크기변환]사진자료 1 (1).jpg

경기도는 몽양 선생님의 길을 따라서 한반도의 평화 씨앗을 심고 새 정부와 함께 국민통합을 위한 희망의 길로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 3년 동안 이전 정부에서 역사를 역주행하고 역사를 망가뜨린 가운데 경기도는 역사 바로 세우기에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다”며 “경기도 독립기념관을 만들겠다고 이야기했고, 내일 광복절에는 경기도 출신의 독립운동가 80인을 발표한다. 경기도독립기념관에는 무장 항쟁뿐만 아니라 문화, 예술, 학문, 체육 등 온갖 방법을 동원하셨던 독립운동가 또는 애국지사의 많은 것들을 모시려고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크기변환]사진자료 2.jpg

이에 김 지사는 이날 경기도가 공개한 ‘안중근 의사의 유묵(붓글씨) 귀환 프로젝트’도 언급했다. 김 지사는 “안중근 의사가 쓰신 유묵 60여 점이 있고, 그중에 가장 항일 정신이 담긴 글씨 두 점을 여러 경로를 통해 국내에 귀환했거나 귀환을 위해 애를 쓰고 있다”며 “귀환되면 경기도의 독립기념관에 첫 번째 전시물로 만들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경기도박물관과 (사)몽양여운형선생기념사업회가 주최·주관하며, 경기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8월 15일부터 10월 26일까지 열린다.

구체적으로 ▲1부 독립운동의 길(아버지, 정치인, 언론인, 체육인, 모험가의 삶을 통한 여운형의 일생과 행적 조명) ▲2부 좌우합작의 길(좌우합작, 남북협력, 미·소연합 등 여운형의 탄탄한 관계망 조명) ▲3부 죽음에서 삶으로(여운형의 마지막을 기억하며, 오늘 우리의 나아갈 길을 생각해 보는 공간) 등으로 구성했다. 피격당할 당시 입었던 혈의(血衣), 데드 마스크(죽은 사람의 모습을 후세에 전하기 위해 뜨는 안면상), 분즉도 합필입(分則倒 合必立) 유묵, 신한청년 창간호, 조선건국동맹 성명서 등 100여 점의 유물을 전시한다.

 

경기도박물관은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3부작 전시인 ‘광복80-합(合)’을 열고,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전반기까지 한국 근현대사의 변곡점을 함께했던 동농 김가진, 몽양 여운형, 위창 오세창 등 3인의 사상과 활동을 소개한다.

몽양 여운형(1886~1947)은 양평 출신의 대표적 독립운동가다. 1910년 경술국치 이후 중국 상하이로 건너가 신한청년당을 조직하고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활동에 깊이 관여했다. 해방 이후에는 조선건국준비위원회를 조직하고 좌우합작, 남북협력을 위해 힘썼으나 1947년 12번째 테러 끝에 서울에서 암살됐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