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 (월)

  • 흐림속초14.1℃
  • 흐림16.0℃
  • 흐림철원14.9℃
  • 흐림동두천16.2℃
  • 구름많음파주16.4℃
  • 흐림대관령14.8℃
  • 흐림춘천16.0℃
  • 흐림백령도12.7℃
  • 흐림북강릉15.3℃
  • 흐림강릉16.3℃
  • 흐림동해16.5℃
  • 흐림서울17.3℃
  • 흐림인천15.2℃
  • 흐림원주15.7℃
  • 박무울릉도15.4℃
  • 흐림수원17.1℃
  • 구름많음영월16.5℃
  • 흐림충주17.2℃
  • 흐림서산18.2℃
  • 흐림울진15.7℃
  • 흐림청주17.7℃
  • 흐림대전17.2℃
  • 흐림추풍령17.0℃
  • 흐림안동17.5℃
  • 흐림상주16.6℃
  • 흐림포항18.2℃
  • 흐림군산16.4℃
  • 흐림대구18.3℃
  • 흐림전주18.9℃
  • 구름많음울산18.5℃
  • 흐림창원17.3℃
  • 흐림광주19.4℃
  • 구름많음부산19.9℃
  • 흐림통영17.8℃
  • 흐림목포16.8℃
  • 비여수13.7℃
  • 비흑산도12.7℃
  • 흐림완도15.1℃
  • 흐림고창17.9℃
  • 흐림순천15.4℃
  • 흐림홍성(예)18.3℃
  • 흐림16.9℃
  • 비제주17.4℃
  • 흐림고산18.5℃
  • 흐림성산17.2℃
  • 박무서귀포17.7℃
  • 흐림진주15.6℃
  • 구름많음강화16.2℃
  • 흐림양평16.8℃
  • 흐림이천16.6℃
  • 구름많음인제16.8℃
  • 구름많음홍천16.3℃
  • 구름많음태백17.8℃
  • 흐림정선군14.5℃
  • 흐림제천17.0℃
  • 흐림보은18.3℃
  • 흐림천안17.9℃
  • 흐림보령19.2℃
  • 흐림부여17.7℃
  • 흐림금산15.6℃
  • 흐림16.5℃
  • 흐림부안17.0℃
  • 흐림임실18.6℃
  • 흐림정읍15.9℃
  • 흐림남원17.7℃
  • 흐림장수19.2℃
  • 흐림고창군18.3℃
  • 흐림영광군17.6℃
  • 흐림김해시19.0℃
  • 흐림순창군18.7℃
  • 흐림북창원19.0℃
  • 흐림양산시21.1℃
  • 흐림보성군14.6℃
  • 흐림강진군16.7℃
  • 흐림장흥16.1℃
  • 흐림해남16.8℃
  • 흐림고흥14.9℃
  • 흐림의령군16.5℃
  • 흐림함양군15.3℃
  • 흐림광양시15.5℃
  • 흐림진도군16.6℃
  • 구름많음봉화18.4℃
  • 흐림영주17.5℃
  • 구름많음문경17.0℃
  • 구름많음청송군18.4℃
  • 흐림영덕20.1℃
  • 흐림의성18.6℃
  • 흐림구미18.4℃
  • 흐림영천18.4℃
  • 흐림경주시19.3℃
  • 흐림거창16.8℃
  • 흐림합천18.2℃
  • 흐림밀양20.1℃
  • 흐림산청16.8℃
  • 흐림거제16.8℃
  • 흐림남해13.9℃
  • 흐림20.1℃
기상청 제공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현석 의원, 경마장 이전 변수에 흔들리는 말산업... 김현석 의원, 대응방안 모색 토론회 개최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현석 의원, 경마장 이전 변수에 흔들리는 말산업... 김현석 의원, 대응방안 모색 토론회 개최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현석 의원(국민의힘, 과천)은 오는 2일(목) 오후 2시 한국마사회 본관 대강당에서 ‘경기도 말산업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정부의 ‘1·29 주택공급 대책’ 이후 본격화된 과천 경마장 이전 논의를 계기로, 말산업 전반에 미칠 영향과 대응방안을 종합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크기변환]260327 “경마장 이전 변수에 흔들리는 말산업”... 김현석 의원, 대응방안 모색 토론회 개최.jpg

특히 말 생산–육성–경주로 이어지는 산업 공급망의 핵심 거점인 경마장의 기능과 역할을 재조명하고, 지역경제와 연계된 지속가능한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

행사는 경기도의회와 경기도가 공동 주최하며, 김현석 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한다.

 

좌장을 맡은 김현석 의원은 “경마장은 단순한 체육·레저시설이 아니라 말 생산부터 유통, 고용까지 이어지는 산업 생태계의 핵심 기반”이라며 “특히 과천에 위치한 서울경마장은 국내 3개 경마장 중 유일한 흑자 구조를 유지하며 전체 경마 매출의 약 60%를 차지하는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약 2,400두의 말과 함께 마필관리사, 조교사, 기수, 마주, 생산 농가 등 수많은 종사자들이 이 생태계에 의존하고 있는 만큼, 경마장 이전 문제는 단순한 시설 이전이 아닌 산업 전반의 존립과 직결된 사안”이라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말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전략과 함께 지역경제와의 상생 방안을 도출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 의원은 “만약 과천 경마장 이전이 현실화될 경우 약 2,000여 명에 달하는 경마장 종사자들이 일자리 위기에 직면할 수 있다”며 “수십 년간 형성된 산업 구조와 고용 기반을 지키기 위한 실질적인 정책 논의가 시급하다”고 덧붙였다.

 

이날 토론회에는 말산업 관계자, 학계, 유관기관, 과천 및 경마공원 주변 지역 관계자 등 각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경마장 이전에 따른 말산업 전반의 영향과 지역 연계 파급효과를 짚어보고, 과천과 경마공원 주변을 포함한 발전 방향 및 말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적 대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