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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 군포 관내 중학교 학급수 감소 교사 감소로 이어져 학습권 침해 우려, 교육청과 긴급 간담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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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 군포 관내 중학교 학급수 감소 교사 감소로 이어져 학습권 침해 우려, 교육청과 긴급 간담회 열어

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더불어민주당·군포1)은 25일(화) 도의회 부의장실에서 경기도교육청 및 군포의왕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만나 군포 지역 학급편성 기준 개선과 학급 축소 학교에 대한 대책 마련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군포 지역 내 4개 중학교(곡란·금정·도장·흥진)가 내년도 신입생 감소로 인해 학급이 1개 이상 축소될 예정이며, 이에 따라 교원 감축이 불가피해 학습권 보장과 학교 운영이 어려워질 수 있다는 지역 학부모들의 우려에 따른 것이다.

[크기변환]251126 정윤경 부의장, 군포 관내 중학교 학급수 감소 교사 감소로 이어져 학습권 침해 우려, 교육청과 긴급 간담회 열어 (1).jpg

정윤경 부의장은 “금정중학교는 올해 14학급에서 내년 12학급으로 줄어들 예정인데, 학급 축소 이상의 교원 감축이 발생하면 학습의 질 저하가 우려된다”라며 “실제 피해는 학생들에게 돌아가는 만큼 학급편성 기준의 지역별 탄력적 운영 등 현실적인 대책이 시급하다”라고 강조했다.

[크기변환]251126 정윤경 부의장, 군포 관내 중학교 학급수 감소 교사 감소로 이어져 학습권 침해 우려, 교육청과 긴급 간담회 열어 (2).jpg

또한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같은 학교 소속 교사에게 수업을 받을 때 수업의 질이 안정적으로 유지된다”라며 “교사가 부족해 담임교사가 타 학교 순회를 나가게 되면 학생 관리에도 빈틈이 생길 수밖에 없다”라고 현장의 어려움을 설명했다.

 

이에 교육청 관계자는 “학급편성 기준을 낮추면 학생이 늘고 있는 지역에서는 원하는 학교 배정이 어려워져 오히려 더 큰 민원이 발생할 수 있다”라며 “교사 수 감소에 대비해 순회 교사 운영 등 대안을 마련해 학생들의 선택과목과 기본 수업이 차질 없이 운영되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답했다.

 

이어 정윤경 부의장은 “교육은 학부모가 지역에 머물거나 이사하기를 고민하게 만드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며 “기준만 원칙적으로 적용할 것이 아니라 지역의 특성과 학생 수 변화에 맞는 세밀한 대응이 필요하다”라고 재차 강조했다.

 

한편, 정윤경 부의장은 지난 8월 금정중학교 발전 방향 간담회에 참석해 학급 수 감소, 교내 시설 개선, 지역 맞춤형 학생 배정 필요성 등을 논의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군포를 명품 교육도시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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