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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수원 독립운동의 길’ 조성 가시화수원 독립운동가 김세환 임면수 등 6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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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경기티비종합뉴스] 수원 독립운동의 길’ 조성 가시화수원 독립운동가 김세환 임면수 등 6인 선정

팔달구청~김세환 생가터 등 2개 코스로 추진

시민사회단체로 구성한 ‘수원 독립운동의 길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가 ‘독립운동의 길’ 조성을 본격 가시화했다.

[크기변환]사진1)‘수원 독립운동의 길’ 조성 가시화.jpg

‘수원 독립운동의 길 추진위원회’는 지난 16일 올해 첫 회의를 열고 김세환, 임면수, 이하영, 박선태, 김향화, 이선경 등 6명을 수원지역 대표 독립운동가로 선정한 데 이어 2개 코스를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추진위는 ‘수원 독립운동의 길’ 코스를 2개로 나눠 조성하기로 의견을 모으고, 코스에 대표 독립운동가의 생가터와 집터, 학교 등을 포함하기로 했다.

[크기변환]사진2)‘수원 독립운동의 길’ 조성 가시화.jpg

1시간 코스는 팔달구청→ 아담스 기념관→ 수원삼일여학교 터→ 임면수 생가터→ 일제강점기 북수동 천도교 교당(북수동 성당 인근)→ 수원 삼일학교(현 종로교회)→ 옛 수원 자혜병원(화성행궁)→ 정조 때 ‘한데우물’→ 박선태 집터→ 김향화 집터→ 김세환 생가터 등 11곳 1.7㎞이다.

[크기변환]사진3)‘수원 독립운동의 길’ 조성 가시화.jpg

2시간 코스는 연무대 활터→ 동장대→ 삼일공고(옛 삼일학교)→ 화홍문→ 삼일여학교 터→ 아담스기념관→ 임면수 생가터→ 일제강점기 북수동 천도교 교당(북수동 성당 인근)→ 종로교회(옛 수원 삼일학교)→ 옛 수원 자혜병원(화성행궁)→ 정조 때 ‘한데우물’→ 박선태 집터→ 김향화 집터→ 김세환 생가터→ 일제강점기 수원상업강습소 터→ 남문시장(팔달문) 등 16곳 3.0㎞이다.

[크기변환]사진4)‘수원 독립운동의 길’ 조성 가시화.jpg

이주현 ‘수원 독립운동의 길 추진위원회’ 위원장은 “수원지역 시민들이 일제에 맞서 독립운동을 펼친 사례가 많다. 시민이 직접 참여해 이를 기념하고 조성하는 일에 매진할 것”이라며 “밝혀진 기록을 중심으로 수원을 대표하는 독립운동가 6명을 우선 선정, 시민과 함께 ‘수원 독립운동의 길’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수원 독립운동의 길 추진위원회’는 지난해 6월 첫 모임을 열고 수원지역 독립운동과 관련한 길을 조성하는 일에 힘을 쏟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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