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6 (토)

  • 맑음속초24.0℃
  • 맑음24.1℃
  • 맑음철원24.0℃
  • 맑음동두천25.3℃
  • 맑음파주23.3℃
  • 맑음대관령22.7℃
  • 맑음춘천23.8℃
  • 맑음백령도21.6℃
  • 맑음북강릉28.4℃
  • 맑음강릉29.2℃
  • 맑음동해25.2℃
  • 맑음서울25.2℃
  • 맑음인천22.0℃
  • 맑음원주24.7℃
  • 맑음울릉도19.0℃
  • 맑음수원24.3℃
  • 맑음영월23.2℃
  • 맑음충주24.2℃
  • 맑음서산24.3℃
  • 맑음울진20.4℃
  • 맑음청주24.5℃
  • 맑음대전25.1℃
  • 맑음추풍령24.2℃
  • 맑음안동22.5℃
  • 맑음상주24.9℃
  • 맑음포항25.5℃
  • 맑음군산23.8℃
  • 맑음대구25.3℃
  • 맑음전주26.0℃
  • 맑음울산25.7℃
  • 맑음창원25.0℃
  • 맑음광주24.9℃
  • 맑음부산22.0℃
  • 맑음통영22.0℃
  • 맑음목포22.0℃
  • 맑음여수21.4℃
  • 맑음흑산도23.0℃
  • 맑음완도22.2℃
  • 맑음고창24.8℃
  • 맑음순천24.5℃
  • 맑음홍성(예)25.1℃
  • 맑음23.3℃
  • 맑음제주21.5℃
  • 맑음고산20.0℃
  • 맑음성산22.3℃
  • 맑음서귀포21.9℃
  • 맑음진주22.7℃
  • 맑음강화23.2℃
  • 맑음양평22.8℃
  • 맑음이천24.2℃
  • 맑음인제23.9℃
  • 맑음홍천24.3℃
  • 맑음태백25.3℃
  • 맑음정선군23.1℃
  • 맑음제천22.4℃
  • 맑음보은23.5℃
  • 맑음천안24.1℃
  • 맑음보령24.6℃
  • 맑음부여23.5℃
  • 맑음금산24.5℃
  • 맑음23.5℃
  • 맑음부안24.9℃
  • 맑음임실24.5℃
  • 맑음정읍25.2℃
  • 맑음남원23.5℃
  • 맑음장수23.7℃
  • 맑음고창군25.3℃
  • 맑음영광군24.6℃
  • 맑음김해시25.9℃
  • 맑음순창군23.6℃
  • 맑음북창원24.8℃
  • 맑음양산시26.8℃
  • 맑음보성군23.1℃
  • 맑음강진군24.6℃
  • 맑음장흥24.3℃
  • 맑음해남24.4℃
  • 맑음고흥24.5℃
  • 맑음의령군23.4℃
  • 맑음함양군24.0℃
  • 맑음광양시24.1℃
  • 맑음진도군25.0℃
  • 맑음봉화23.5℃
  • 맑음영주23.6℃
  • 맑음문경24.6℃
  • 맑음청송군24.1℃
  • 맑음영덕26.1℃
  • 맑음의성24.1℃
  • 맑음구미24.5℃
  • 맑음영천24.3℃
  • 맑음경주시26.3℃
  • 맑음거창24.4℃
  • 맑음합천24.5℃
  • 맑음밀양24.6℃
  • 맑음산청23.2℃
  • 맑음거제23.3℃
  • 맑음남해21.1℃
  • 맑음25.0℃
기상청 제공
[경기티비종합뉴스] 김재국 이천시의원, “5분 자유발언 실효성 높여야…집행부의 책임 있는 후속조치 촉구”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역뉴스

[경기티비종합뉴스] 김재국 이천시의원, “5분 자유발언 실효성 높여야…집행부의 책임 있는 후속조치 촉구”

 

 

 

이천시의회 김재국 의회운영위원장이 5분 자유발언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집행부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정책 반영을 강하게 요청했다.

김 의원은 제254회 이천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의원들의 자유발언은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중요한 제도임에도 불구하고, 현실적으로는 집행부의 미흡한 후속조치로 인해 그 의미가 퇴색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크기변환]사진_김재국 의원.JPG

그는 제8대 이천시의회에서 총 41건의 5분 자유발언이 있었으며, 본인도 ‘준초고층 아파트 화재 대비 민·관·군 합동훈련 필요’, ‘전기차 화재진압 장비 보강’, ‘인구 유입 정책 추진’ 등 실질적인 정책을 제안해 왔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많은 제안들이 충분한 검토나 실현 없이 묻히고 있다는 점에 대해 강한 아쉬움을 표했다.

 

특히 김 의원은 “지난 제250회 정례회에서 김재헌 부의장이 수변공원의 명칭을 ‘이섭대천 공원’으로 변경하자고 제안했음에도, 수개월이 지나도록 집행부가 어떠한 조치나 진행 상황도 공유하지 않았다”며, 집행부의 무관심한 태도를 비판했다.

 

이어 그는 “결국 이천시이원회가 복하천 수변공원에 ‘이섭대천비’를 세우고 자체 제막식을 진행하는 일이 벌어졌다”며, “시장이 참석한 그 행사 이후에도 명칭 변경이 공식적으로 이뤄지지 않고 있는 현실은 제도의 실효성을 의심케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시의회 회의 규칙 개정도 함께 이뤄졌다. 김 의원은 “5분 자유발언에 대해 집행부가 답변 기한을 명시하고, 그 결과를 서면으로 회신하도록 하는 조항이 신설되었다”며, 이는 단순한 형식 개선이 아닌 ‘시민의 뜻을 실천으로 옮기기 위한 최소한의 제도적 장치’라고 강조했다.

 

그는 김경희 시장과 공무원들에게 “각 부서가 새로 개정된 규칙을 철저히 숙지하고 즉시 이행해 줄 것”을 요청하며, “시민 중심의 열린 시정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집행부와 의회 모두가 각자의 책임을 다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김재국 의원은 “이제는 어떤 5분 발언도 헛되이 흘러가지 않도록, 시민의 목소리가 이천의 정책으로 연결될 수 있게 집행부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다시 한번 강력히 촉구한다”고 강조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