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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특집"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선영 부위원장, ‘박성용의 시선공감’ 생방송 출연 “지역화폐는 소비 수단을 넘어 지역경제 회복의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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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특집"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선영 부위원장, ‘박성용의 시선공감’ 생방송 출연 “지역화폐는 소비 수단을 넘어 지역경제 회복의 플랫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선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이 7월 28일 저녁 경인방송(IFM) ‘박성용의 시선공감’에 생방송 출연해 지역화폐 확대 정책의 필요성을 강하게 주장하며,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의 핵심 전략으로 지역화폐의 역할을 강조했다.

[크기변환]250729 김선영 의원, 경인방송 박성용의 시선공감 생방송 출연해 지역화폐 확대 필요성 강조(2).jpg

■ “지역화폐는 공동체 회복의 연결망…단순한 소비수단 아냐”

이날 방송에서 김 부위원장은 “지역화폐는 단순한 소비 수단이 아니라, 위축된 골목경제와 지역공동체를 다시 연결하는 촘촘한 연결망이자 회복의 플랫폼”이라고 정의하며 발언을 시작했다.

그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서는 매출 감소와 단골 이탈로 인해 고통을 호소하는 상인들의 목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다”며, “하지만 지역화폐를 통해 다시 손님을 맞이하고 희망을 품는 상인들의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정책의 힘을 실감한다”고 밝혔다.

[크기변환]250729 김선영 의원, 경인방송 박성용의 시선공감 생방송 출연해 지역화폐 확대 필요성 강조(1).jpg

■ “지역 내 소비를 순환시키는 구조 설계가 핵심”

김 부위원장은 지역화폐의 본질에 대해 “한 번의 소비가 지역 내에서 반복 순환하면서 매출, 일자리, 소득으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설계하는 것이 바로 지역화폐의 역할”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소비가 동네에서 이뤄지고, 그 소비가 또 다른 상인의 생계가 되며, 다시 지역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때, 지역경제는 스스로 살아난다”며, “이러한 체계는 일시적 재정지원이 아닌 구조적 회복을 가능케 한다”고 강조했다.

■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역화폐로 지급해야 효과 극대화”

최근 정부가 지급을 시작한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같은 정책성 재정지원을 언급하며, 김 의원은 “현금 지급은 소비가 대형마트나 온라인 플랫폼으로 빠져나가기 쉬운 반면, 지역화폐는 지역 내 소비를 ‘묶어두는’ 설계로 실질적인 지역경제 효과가 크다”고 말했다.

또한 김의원은  “단순히 예산을 ‘주는’ 것이 아니라, 예산이 ‘돌고 도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며, 예산 운용 패러다임의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

■ “정책 연계형 모델로 전환해야 지속 가능성 확보”

지역화폐 제도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사회적 우려에 대해 김 부위원장은 “이제는 보조금 중심에서 벗어나 정책 연계형 모델로 전환할 시점”이라며, “청년기본소득, 산후조리비, 아동돌봄지원금 등 다양한 복지정책을 지역화폐와 연계하면, 정책 효과와 지역경제 효과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지역화폐는 지역경제 플랫폼…제도적 기반 강화 시급”

특히 김 의원은 디지털 결제 시스템 도입, 인센티브 확대, 소비자 편의성 강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도 함께 주문했다. 그는 “지역화폐를 단순한 결제 수단이 아닌, ‘지역경제 플랫폼’으로 진화시켜야 한다”며, “주민이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운영 모델 구축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문화 프로그램과 연계한 지역화폐 활용을 통해, 경험 중심 소비, 관계 중심 소비로 확장시킬 수 있다”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문화적 활용 가치도 제시했다.

■ “지역화폐는 지역을 살리는 연대의 힘”

방송을 마무리하며 김선영 부위원장은 “지역화폐는 단순한 경제정책을 넘어, 우리가 서로를 돕는 사회적 연대의 표현이자 지역을 살리는 힘”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도민과 함께 지역경제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정책 설계와 실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참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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