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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후보, 시민의 목소리와 함께 용인중앙시장 거리 유세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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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경기티비종합뉴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후보, 시민의 목소리와 함께 용인중앙시장 거리 유세 총력

- 용인건설인협회·소상공인 간담회 거쳐 중앙시장 상권 집중 유세
- 이 후보, “반도체·교통·상권 살려 용인의 미래를 완성하겠다”
- 시민·상인들 “용인을 잘 알고 반도체 산업을 완성할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후보(국민의힘)가 25일 용인시 건설인협회 간담회와 소상공인 간담회를 잇달아 가진 뒤, 용인중앙시장에서 거리 유세를 진행하며 시민과 접촉 행보를 이어갔다.

 이날 중앙시장 일대에는 장날을 맞아서 많은 시민과 상인들로 붐볐으며, 양당 후보 측 유세도 인근에서 동시에 진행되면서 선거 열기가 최고조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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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보는 용인중앙시장 유세에서 “지금 용인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첨단산업 도시 대전환의 갈림길에 서 있다”라며 “반도체 클러스터, 교통망, 상권, 도시 인프라 구축을 반드시 완성해 용인의 미래 50년 도약 기반을 만들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선거는 일 잘하는 일꾼을 뽑는 선거다”라며, “반도체 클러스터를 뒤흔드는 사람과 반도체 클러스터를 지키기 위해 지역에 집중하는 사람의 차이를 위대한 용인 시민께서 현명하게 판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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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 후보는 반도체 클러스터 사업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이 후보는 “반도체 사업은 전력·용수·도로·소부장 사업이 함께 움직이는 국가 전략산업”이라며 “정치적 목적으로 송전망 구축이나 국가 산단 조성이 흔들리면 결국 피해 보는 건 용인 시민”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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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 후보는 “중앙시장이 새롭게 거듭나고 세계인이 찾는 문화의 장이 되기 위해선 기존의 세수뿐만 아니라 반도체 세수가 필요하다”라며 “앞으로 건설·교통·상권에 이르기까지 기념비적인 도약을 위해 압도적인 지지를 부탁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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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 현장에서는 시민들과 상인들의 뜨거운 호응이 이어졌다. 시장 상인들과 시민들은 “용인을 잘 알고 반도체 산업을 완성할 사람이 필요하다”, “결국 성과를 낸 사람이 마무리를 맡는 것이 맞지 않겠느냐”는 반응을 보였고, 이 후보를 지지하는 열기는 더운 날의 열기보다 뜨겁게 달아올랐다.

 

앞서 진행된 소상공인 간담회에서도 중앙시장과 구도심 상권의 어려움이 논의되었다. 소상공인들은 가장 시급한 문제로 주차난과 노후 상가 환경을 지적하며, 청년 창업 및 소상공인 지원 확대 정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이에 대해 이 후보는 “중앙시장과 구도심 상권 모두 용인 경제의 뿌리이자 시민 삶의 현장”이라며, “주차 환경 개선과 노후 상권 정비, 철도망 확충을 통해 사람이 모이는 상권으로 만들겠다”라고 의지를 보였다.

한편, 용인시 건설인협회 간담회에서는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관련한 산업 인프라 문제와 용인시 건설업체 참여 확대 방안이 논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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