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덕 부시장은 별도의 취임식을 생략하고, 취임 첫날부터 현장 방문과 소통 행보를 이어가며 여주시 현안 파악에 집중했다.
![[크기변환]01-제10대 김광덕 여주시 부시장 취임(1).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1/20260107000415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60zj.jpg)
취임 당일인 5일 오후, 김 부시장은 시장실에서 사령장을 수여받은 뒤 첫 공식 일정으로 영월근린공원 내 현충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김 부시장은 “여주시 발전을 위한 책임 있는 행정을 펼치겠다”며 엄숙한 마음으로 참배에 임했다.
![[크기변환]01-제10대 김광덕 여주시 부시장 취임(2).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1/20260107000431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d8ry.jpg)
이어 여주시의회를 방문해 박두형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면담을 갖고, 여주시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한 상생 협력과 원활한 소통을 당부했다. 이후 출입기자실과 공무원노동조합 사무실을 차례로 방문해 언론 및 직원들과의 소통에 나서며 열린 행정의 의지를 밝혔다.
![[크기변환]01-제10대 김광덕 여주시 부시장 취임(3).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1/20260107000444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8zwy.jpg)
취임 이틀째인 6일에는 지역 어르신과 원로들을 찾아뵙는 일정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대한노인회 여주시지회를 방문해 김병옥 지회장을 비롯한 지역 어르신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존경과 예우를 표했으며, 퇴직 공무원들로 구성된 행정동우회를 찾아 최진호 회장 등 선배 공직자들의 경험과 고견을 듣고 시정 발전을 위한 협력을 요청했다.
![[크기변환]01-제10대 김광덕 여주시 부시장 취임(4).jpe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1/20260107000500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zbkz.jpeg)
이후 김 부시장은 여주시 주요 현안 사업장과 재해 위험 지역을 직접 점검하며 현장 중심 행정을 실천했다. 특히 가업동 일원에 예정된 여주시 신청사 건립 대상지를 방문해 “신청사는 단순한 행정시설이 아닌 시민 중심의 복합문화공간이자 여주시 행정의 거점이 되어야 한다”며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오후에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가남산업단지 클러스터 조성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환경 친화적 축산 환경 조성을 위한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운영 실태를 확인했다. 이어 산북면 명품리 재해복구 현장을 찾아 복구 완료 상황을 살피며,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사전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크기변환]01-제10대 김광덕 여주시 부시장 취임(5).jpe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1/20260107000512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abbb.jpeg)
김광덕 부시장은 “여주시의 일원으로 일하게 되어 영광인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충우 시장님을 도와 ‘행복도시 여주’를 실현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크기변환]01-제10대 김광덕 여주시 부시장 취임(6).jpe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1/20260107000532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to5a.jpeg)
한편 김 부시장은 오는 7일 간부 공무원들과의 간담회를 시작으로 본청 및 별관 사무실을 순회 방문하며 직원들을 격려하는 등 취임 후 첫 주 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여주시는 김광덕 부시장의 취임을 계기로 현장과 소통을 중시하는 실질적인 시정 운영에 한층 더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