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디밭에 앉아 수원시립합창단의 공연을 즐기는 ‘2026 잔디밭 음악회-한여름 밤의 싱어롱(Sing-along)’이 28일 저녁 수원야외음악당(인계동)에서 열린다.
![[크기변환]2-1. 수원시립합창단, ‘2026 잔디밭 음악회-한여름 밤의 싱어롱(Sing-along)’ 개최.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8/20260830193416_7b17a8d01635b22cddf9d2574f6d3f3a_ufht.jpg)
올해는 수원시립합창단이 아마추어 수원시민 합창단들과 한 무대에 올라 관객과 함께 노래를 부르는 ‘시민 화합의 무대’로 꾸며졌다. 또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물고 관객 모두가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는 ‘싱어롱(Sing-along)’으로 진행됐다.
![[크기변환]2-2. 수원시립합창단, ‘2026 잔디밭 음악회-한여름 밤의 싱어롱(Sing-along)’ 개최.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8/20260830193425_7b17a8d01635b22cddf9d2574f6d3f3a_aqg7.jpg)
김보미 예술감독이 지휘한 이날 공연은 프로젝트 팝스 오케스트라와 현대무용팀(Orbit Project)이 함께 만드는 서곡으로 시작해 명곡들로 채워줬다.
잔디밭음악회에 함께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수원시에서 열리는 풍성한 가을축제에 많은 시민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