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4 (목)

  • 흐림속초21.9℃
  • 흐림21.0℃
  • 흐림철원21.3℃
  • 흐림동두천21.5℃
  • 흐림파주20.4℃
  • 흐림대관령16.6℃
  • 흐림춘천21.8℃
  • 구름많음백령도20.5℃
  • 흐림북강릉21.0℃
  • 흐림강릉22.4℃
  • 구름많음동해21.6℃
  • 흐림서울23.4℃
  • 흐림인천23.2℃
  • 흐림원주22.9℃
  • 흐림울릉도22.3℃
  • 흐림수원22.5℃
  • 흐림영월21.3℃
  • 흐림충주21.5℃
  • 흐림서산21.9℃
  • 흐림울진22.6℃
  • 흐림청주24.8℃
  • 흐림대전23.2℃
  • 구름많음추풍령20.2℃
  • 흐림안동22.9℃
  • 흐림상주23.1℃
  • 구름많음포항24.8℃
  • 흐림군산22.6℃
  • 흐림대구25.7℃
  • 흐림전주23.3℃
  • 구름많음울산22.8℃
  • 구름많음창원23.7℃
  • 흐림광주24.4℃
  • 흐림부산24.1℃
  • 구름많음통영23.9℃
  • 흐림목포23.3℃
  • 구름많음여수24.6℃
  • 흐림흑산도22.7℃
  • 흐림완도24.7℃
  • 흐림고창22.2℃
  • 흐림순천21.0℃
  • 흐림홍성(예)21.9℃
  • 흐림21.0℃
  • 흐림제주25.1℃
  • 구름많음고산23.9℃
  • 흐림성산24.4℃
  • 흐림서귀포24.9℃
  • 구름많음진주22.6℃
  • 흐림강화21.0℃
  • 흐림양평22.9℃
  • 흐림이천21.7℃
  • 흐림인제20.5℃
  • 흐림홍천21.5℃
  • 흐림태백18.7℃
  • 흐림정선군20.7℃
  • 흐림제천20.1℃
  • 흐림보은20.8℃
  • 흐림천안22.0℃
  • 흐림보령22.2℃
  • 흐림부여22.6℃
  • 흐림금산21.2℃
  • 흐림22.1℃
  • 흐림부안22.6℃
  • 흐림임실23.0℃
  • 흐림정읍22.9℃
  • 흐림남원24.3℃
  • 흐림장수19.0℃
  • 흐림고창군22.8℃
  • 흐림영광군22.5℃
  • 흐림김해시23.7℃
  • 흐림순창군23.7℃
  • 흐림북창원25.3℃
  • 흐림양산시24.6℃
  • 흐림보성군24.3℃
  • 흐림강진군24.9℃
  • 흐림장흥24.7℃
  • 흐림해남24.2℃
  • 흐림고흥23.9℃
  • 구름많음의령군22.3℃
  • 구름많음함양군21.6℃
  • 구름많음광양시24.7℃
  • 흐림진도군23.2℃
  • 흐림봉화20.6℃
  • 흐림영주20.7℃
  • 흐림문경21.7℃
  • 흐림청송군21.7℃
  • 흐림영덕21.6℃
  • 흐림의성22.3℃
  • 구름많음구미23.1℃
  • 흐림영천23.9℃
  • 구름많음경주시23.5℃
  • 구름많음거창21.3℃
  • 구름많음합천22.5℃
  • 흐림밀양25.7℃
  • 구름많음산청22.3℃
  • 구름많음거제22.5℃
  • 구름많음남해23.0℃
  • 흐림24.2℃
기상청 제공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전국 최다 24개 이동노동자 쉼터 운영. 이용자 전년 대비 51% 증가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전국 최다 24개 이동노동자 쉼터 운영. 이용자 전년 대비 51% 증가

○ 거점형 10개소와 접근성·휴식 특화된 간이형 14개소, 37만여 명 이용(51%↑)
- 올해 광명, 용인, 안산, 화성에 간이쉼터 4개 추가 설치
○ 쉼터 이용 편의성 높이고 및 프로그램 확대 등 내실화

경기도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24개 이동노동자쉼터를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총 37만여 명이 이용하며 2023년(24만여 명) 대비 이용자 수가 5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동노동자는 배달이나 대리운전기사, 택배기사, 학습지 교사 등 플랫폼에 소속돼 일을 하는 노동자로 이동이 잦은 업무 특성상 휴식시간이 불규칙적이고 휴식 장소가 따로 마련돼 있지 않아 쉼터 조성이 필요하다.

[크기변환]배달종사자+안전교육.jpg

쉼터는 넓은 공간과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거점형(10개소)과 접근성과 간편한 휴식이 중점인 간이형(14개소)으로 운영된다. 작년 이용 통계를 보면 간이쉼터 이용률이 63%(23만여 명)로 거점쉼터(37%, 13만여 명)보다 높게 나타났다.

 

이를 토대로 도는 올해 역 광장, 상가 지역 공영주차장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광명, 용인, 안산, 화성에 간이쉼터 4개소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크기변환]심야+이용객.jpg

쉼터 이용 편의성도 높인다. QR코드나 모바일 인증을 통한 출입관리시스템 자동화로 이용 절차를 간소화하고, 불법·무단 사용을 방지해 쉼터의 안전성과 체계성을 높였다. 수집된 이용 데이터를 분석해 운영 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하며, 노동자들이 휴식 공간을 찾기 어려운 주말 및 심야 개방도 적극 검토 중이다.

[크기변환]성남간이쉼터.jpg

경기도는 쉼터를 단순한 휴식 공간에서 종합 지원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노동 상담, 교육, 건강검진, 자조모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 인프라와 노동 관련 단체를 연계한 네트워크도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쉼터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해 민관협력회의와 보고회를 정례화한다. 이를 통해 이용자, 지역 주민, 관련 기관 및 단체 간 소통을 강화하고, 쉼터 운영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조상기 경기도 노동권익과장은 “쉼터가 단순한 휴게 공간을 넘어 이동노동자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복지와 지원이 함께 이뤄지는 거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개선과 확충을 추진하겠다”며 “이동노동자들의 쉴 공간 보장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경기도 거점형 쉼터는 수원, 성남, 광주, 하남, 시흥, 광명, 부천, 안양, 의왕, 포천 등 10개소에 위치하고, 간이형 쉼터는 고양(2개소), 파주(2개소), 구리, 광명, 용인, 안산(2개소), 성남, 이천, 남양주(2개소), 화성 등 14개소에 설치됐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