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1 (월)

  • 흐림속초
  • 흐림
  • 흐림철원
  • 구름많음동두천
  • 구름많음파주
  • 흐림대관령
  • 흐림춘천
  • 흐림백령도
  • 구름많음북강릉
  • 흐림강릉
  • 구름많음동해
  • 구름많음서울
  • 맑음인천24.9℃
  • 구름많음원주
  • 흐림울릉도
  • 구름많음수원
  • 구름많음영월
  • 구름많음충주
  • 흐림서산
  • 구름많음울진
  • 구름많음청주
  • 구름많음대전
  • 구름많음추풍령
  • 구름많음안동
  • 구름많음상주
  • 구름많음포항
  • 구름많음군산
  • 구름많음대구
  • 구름많음전주
  • 구름많음울산
  • 구름많음창원
  • 구름많음광주
  • 구름많음부산
  • 흐림통영
  • 구름많음목포
  • 흐림여수
  • 흐림흑산도23.0℃
  • 흐림완도
  • 흐림고창
  • 구름많음순천
  • 구름많음홍성(예)
  • 흐림
  • 흐림제주
  • 흐림고산
  • 흐림성산
  • 흐림서귀포0.0℃
  • 구름많음진주
  • 구름많음강화25.0℃
  • 구름많음양평
  • 구름많음이천
  • 흐림인제
  • 구름많음홍천
  • 구름많음태백
  • 흐림정선군
  • 구름많음제천
  • 구름많음보은
  • 구름많음천안
  • 구름많음보령
  • 구름많음부여
  • 구름많음금산
  • 구름많음
  • 구름많음부안
  • 구름많음임실
  • 구름많음정읍
  • 구름많음남원
  • 구름많음장수
  • 흐림고창군
  • 흐림영광군
  • 구름많음김해시
  • 구름많음순창군
  • 구름많음북창원
  • 구름많음양산시
  • 구름많음보성군
  • 흐림강진군
  • 흐림장흥
  • 구름많음해남
  • 흐림고흥
  • 맑음의령군
  • 맑음함양군
  • 구름많음광양시
  • 구름많음진도군
  • 구름많음봉화
  • 흐림영주
  • 구름많음문경
  • 구름많음청송군
  • 구름많음영덕
  • 구름많음의성
  • 구름많음구미
  • 구름많음영천
  • 흐림경주시
  • 맑음거창
  • 구름많음합천
  • 구름많음밀양
  • 구름많음산청
  • 구름많음거제
  • 구름많음남해
  • 구름많음
기상청 제공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이혜원 의원, 보조금 수급 단체, 관련 위원으로 임명돼 성과 셀프 심사‥서울시에서 북한 선전곡 콘서트까지 개최한 이력 있어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이혜원 의원, 보조금 수급 단체, 관련 위원으로 임명돼 성과 셀프 심사‥서울시에서 북한 선전곡 콘서트까지 개최한 이력 있어

경기도의회 이혜원 기획재정위원회 부위원장(국민의힘, 양평2)이 11월 19일 개최된 경기도의회 제379회 정례회 기획재정위원회 종합감사에서 남북교류협력기금의 부적절한 운용 및 DMZ 오픈페스티벌의 운영 구조 문제를 지적하며, 공정성과 투명성을 담보한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크기변환]241120 이혜원 의원, 보조금 수급 단체, 관련 위원으로 임명돼 성과 셀프 심사..서울시에서 북한 선전곡 콘서트까지 개최.jpg

이혜원 부위원장은 11월 14일 평화협력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단체의 사무총장이 2024년 남북교류협력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된 사례를 언급하며 기금 운용의 문제를 지적했다. 해당 단체는 지난 5년간 경기도로부터 약 3억 원의 보조금을 지급받은 이력이 있다.

 

이 부위원장은 추가 확인 결과를 토대로, “해당 사무총장이 2023년 남북교류협력기금 운영성과 분석보고회에 참석해 자신의 단체 성과를 직접 심사했다”며, 이는 「경기도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조례」 제17조에 명시된 이해관계 제척 규정을 위반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해당 단체가 서울시 보조금 사업에서 정치적 편향성을 이유로 감사를 받은 사례를 언급하며 문제의 심각성을 부각했다. 이 의원은 해당 단체가 서울시에서 2021년 북한의 도발 시기에 개최된 북한 선전곡 콘서트와 간접 방북 체험 사업 등을 사례로 들며, “이러한 단체에 어떤 검토 없이 보조금을 지급하고, 위원으로 임명해서 셀프심사를 하게 방관한 것은 평화협력국이 공정성과 투명성이 결여된 기금 운용을 한 결과”라고 강조했다. 이 부위원장은 해당 건의 특정감사의 필요성을 제기했으며, 감사위원회는 이에 대해 12월 초까지 특정감사 검토 결과를 보고하겠다고 회신했다.

 

한편, 이혜원 부위원장은 DMZ 오픈페스티벌의 사업 구조에 대해서도 비판을 이어갔다. “조직위원회의 과도한 권한 집중이 여전히 지속되고 있으며, 지난해 지적된 총감독 선임 절차 문제 또한 해결되지 않았다”며 현재의 운영 체계가 도민의 신뢰를 받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특히, 이 부위원장은 총감독 선임 과정에서 운영규정을 위반한 절차적 문제가 있었음을 언급하며, “여전히 총감독이 조직위원회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데, DMZ 오픈페스티벌 사업이 기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DMZ 오픈페스티벌의 운영체계를 정상화하고, 평화협력국-조직위원회-경기관광공사 간 명확한 역할 분담과 규제 마련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조창범 평화협력국장은 이 의원의 지적에 대해, 남북교류협력기금 문제와 관련하여 “정치적 편향성 논란을 포함해 철저히 모니터링하고 기금에 대해 특정감사요청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DMZ 오픈페스티벌 운영 구조와 관련해서는 “조직위원회의 운영체계 개선을 위한 대안을 마련하고, 역할과 규제를 구체화한 조직도를 작성해 기획위에 보고하겠다”고 답변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