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1 (월)

  • 흐림속초25.6℃
  • 흐림22.5℃
  • 흐림철원22.2℃
  • 흐림동두천24.6℃
  • 흐림파주22.6℃
  • 흐림대관령22.3℃
  • 흐림춘천22.2℃
  • 흐림백령도18.7℃
  • 흐림북강릉28.8℃
  • 흐림강릉28.9℃
  • 구름많음동해28.0℃
  • 구름많음서울27.1℃
  • 구름많음인천24.8℃
  • 흐림원주25.4℃
  • 흐림울릉도23.3℃
  • 구름많음수원26.6℃
  • 흐림영월23.6℃
  • 구름많음충주28.0℃
  • 흐림서산25.0℃
  • 구름많음울진28.5℃
  • 구름많음청주28.3℃
  • 구름많음대전27.5℃
  • 맑음추풍령26.4℃
  • 구름많음안동24.5℃
  • 맑음상주26.6℃
  • 구름많음포항27.9℃
  • 구름많음군산27.9℃
  • 구름많음대구26.6℃
  • 구름많음전주27.6℃
  • 구름많음울산27.4℃
  • 흐림창원28.0℃
  • 구름많음광주26.8℃
  • 구름많음부산25.6℃
  • 구름많음통영25.1℃
  • 구름많음목포26.3℃
  • 구름많음여수25.5℃
  • 구름많음흑산도23.2℃
  • 구름많음완도27.1℃
  • 맑음고창27.1℃
  • 구름많음순천25.6℃
  • 구름많음홍성(예)27.1℃
  • 구름많음26.8℃
  • 구름많음제주26.4℃
  • 흐림고산24.7℃
  • 흐림성산27.6℃
  • 흐림서귀포25.7℃
  • 구름많음진주26.2℃
  • 흐림강화24.1℃
  • 구름많음양평23.8℃
  • 구름많음이천26.1℃
  • 구름많음인제21.4℃
  • 흐림홍천23.3℃
  • 흐림태백24.9℃
  • 흐림정선군23.3℃
  • 구름많음제천24.1℃
  • 구름많음보은25.8℃
  • 구름많음천안27.0℃
  • 구름많음보령27.1℃
  • 구름많음부여27.0℃
  • 맑음금산26.8℃
  • 구름많음26.6℃
  • 구름많음부안27.1℃
  • 구름많음임실25.5℃
  • 구름많음정읍27.3℃
  • 구름많음남원26.4℃
  • 구름많음장수25.3℃
  • 구름많음고창군
  • 맑음영광군26.9℃
  • 구름많음김해시29.3℃
  • 구름많음순창군26.7℃
  • 구름많음북창원27.5℃
  • 구름많음양산시29.6℃
  • 구름많음보성군25.9℃
  • 구름많음강진군26.5℃
  • 구름많음장흥25.9℃
  • 구름많음해남27.3℃
  • 구름많음고흥27.1℃
  • 흐림의령군27.0℃
  • 맑음함양군25.5℃
  • 구름많음광양시27.4℃
  • 구름많음진도군25.9℃
  • 구름많음봉화23.4℃
  • 구름많음영주24.4℃
  • 구름많음문경25.8℃
  • 구름많음청송군26.9℃
  • 구름많음영덕27.9℃
  • 구름많음의성26.6℃
  • 맑음구미28.6℃
  • 흐림영천27.1℃
  • 구름많음경주시28.3℃
  • 맑음거창26.1℃
  • 구름많음합천26.9℃
  • 구름많음밀양27.2℃
  • 구름많음산청24.9℃
  • 구름많음거제27.2℃
  • 구름많음남해26.3℃
  • 구름많음29.1℃
기상청 제공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대호 위원장, 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급여체계 개선 촉구"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대호 위원장, 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급여체계 개선 촉구"

황대호 위원장, “가정을 꾸려나가기 힘든 임금,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관련 체계 개선해야!”
○ 재단 주임 및 사원 기본급 공무원 9급 수준, 실수령 임금 경기도 생활임금에 못미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대호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수원3)은 11월 14일(목),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행정사무감사에서 재단의 직급 및 급여체계 개선을 강력히 주문했다. 황 위원장은 지난 2년 동안 해당 문제에 대한 시정이 이루어지지 않은 점을 지적하며, 급여와 직급 체계의 시급한 개선을 촉구했다.

[크기변환]241114 황대호 의원, “가정을 꾸려나가기 힘든 임금,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관련 체계 개선해야!”.jpg

황대호 위원장은 “지난 2년 동안 수차례 재단의 직급 및 급여체계에 대해 시정을 요구했음에도 불구하고, 관련 내용이 행정사무감사 시정 사항에 반영되지 않았다”며 “이는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행정사무감사를 무시하는 행위”라고 강하게 질타했다. 
 
그는 재단의 직급과 급여체계에 대한 개선이 여전히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점을 심각한 문제로 지적했다.또한 황 위원장은 "관련 자료에 따르면, 19년 동안 근무한 직원이 여전히 대리 직급으로 일하고 있으며, 주임 및 사원 직원들의 급여가 매우 낮고, 각종 수당마저 지급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황 위원장이 제보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 간 퇴사한 8명 중 5명이 8·9급 직원으로, 퇴사자의 62.5%가 하위 직급 직원이었다. 이들은 경쟁을 뚫고 합격했지만 급여 문제로 퇴사하게 된 것으로, 황 위원장은 "현재 신입 직원들의 기본급은 최저시급은 물론 경기도 생활임금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행정사무감사에서 실제 월드컵재단 직원들과의 대화도 있었다. 직원들은 “현 급여로는 생활비와 월세 등을 감당하기 어렵다”며 “저축은커녕 생계를 유지하는 것도 힘들다”고 말했다. 황 위원장은 "이런 상황에서 직급 및 급여 체계가 여전히 개선되지 않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하며, “경기도 체육진흥과와 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은 이 문제를 시급히 해결하고, 행정사무감사 전까지 관련 사항을 보고하라”고 강하게 요구했다.
 
이에 대해 남궁웅 체육진흥과장은 “현재 월드컵재단과 급여체계 개선을 위해 논의 중이며, 연구용역을 통해 내년 1월 중으로 새로운 체계를 적용할 예정”이라고 답변했다. 그러나 황 위원장은 "2년 동안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것은 큰 문제"라며, "급여 문제를 넘어서 직원들의 생활 안정을 위한 빠른 해결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황대호 위원장은 발언을 마무리하면서 “의회의 행정사무감사 시정 요구 사항이 2년 동안 해결되지 않았다는 것은 매우 큰 문제”라며, “급여 문제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생활 안정이 보장될 수 있도록 관련 문제를 빠르게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의 직급 및 급여체계 개선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룬 자리로, 향후 개선 작업이 어떻게 이루어질지 주목된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