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소방서(서장 길영관)는 지난 31일 심정지 환자에게 신속하고 적절한 응급처치를 통해 생명 소생에 기여한 대원들을 대상으로 ‘하트세이버(Heart Saver)’ 인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
하트세이버는 심정지 환자 발생 시 현장에서의 정확한 심폐소생술과 신속한 이송 등 적극적인 구급활동으로 환자의 생명을 살리거나 손상을 최소화한 소방대원이나 일반인에게 수여되는 명예로운 인증서다.
![[크기변환]대표수상자 왼쪽부터 오정윤 소방사. 한규호 소방사. 길영관 용인소방서장. 박슬기 소방사. 이동환 소방사. 김지우 대체인력 (1).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1/20260104001905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att2.jpg)
이번에 하트세이버로 선정된 대원은 총 16명으로, ▲소방경 임종운 ▲소방위 이왕섭(현 안성소방서) ▲소방장 한동훈, 차광섭, 이승훈 ▲소방교 유민지, 홍준영, 김정윤 ▲소방사 류대환, 이동환, 최철호, 이수범, 박슬기, 한규호, 오정윤 ▲대체인력 김지우 대원이다.
이들은 심정지 환자 발생 현장에서 신속한 판단과 팀 기반 응급처치를 통해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병원 전 단계에서의 체계적인 대응으로 환자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길영관 용인소방서장은 “위급한 순간에도 침착하고 전문적인 대응으로 시민의 생명을 살린 대원 여러분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구급역량 강화를 통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119구급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