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시흥3)은 2일 경기도의회 구내식당에서 의회사무처 직원들과 함께 격려 오찬을 갖고, 2026년 새해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이번 오찬 행사는 지난 한 해 동안 원활한 의정활동을 뒷받침하며 묵묵히 소임을 다해온 의회사무처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새해를 맞아 사기 진작과 내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크기변환]260102 김진경 의장, 2026년 새해맞이 의회사무처 직원 격려 오찬...힘찬 출발 응원 (1).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1/20260104010605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1ida.jpg)
이날 행사에는 임채호 의회사무처장과 박호순 의정국장을 비롯한 다수의 의회사무처 직원들이 함께했으며, 새해를 상징하는 떡국을 비롯해 돼지불고기, 오징어미나리초무침, 샐러드 등 정성스럽게 준비된 메뉴로 오찬이 진행됐다.
![[크기변환]260102 김진경 의장, 2026년 새해맞이 의회사무처 직원 격려 오찬...힘찬 출발 응원 (2).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1/20260104010623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twyi.jpg)
특히 김진경 의장은 임채호 처장, 박호순 국장과 함께 배식대에 직접 나서 사과파이를 직원들에게 일일이 전달하며 감사와 격려의 말을 건네 눈길을 끌었다. 격식보다 진심을 앞세운 김 의장의 행보에 직원들 사이에서는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크기변환]260102 김진경 의장, 2026년 새해맞이 의회사무처 직원 격려 오찬...힘찬 출발 응원 (4).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1/20260104010633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wkmz.jpg)
김 의장은 자리에서 “지난 한 해 동안 의회사무처 직원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 덕분에 경기도의회가 도민 앞에 책임 있는 모습으로 설 수 있었다”며 “의정활동의 성과 뒤에는 늘 여러분의 보이지 않는 수고가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2026년은 붉은 말의 해로, 도전과 도약, 그리고 힘찬 전진을 상징하는 해”라며 “새해에는 직원 여러분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보람과 자긍심을 느끼며 힘차게 출발하길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도의회는 새해에도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기 위해 내부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의회사무처와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더욱 책임 있는 의회 운영에 나설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