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정장선 평택시장이 지난 1월 1일 평택항 첫 수출 현장을 방문해 항만노동자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크기변환]6-2 정장선 평택시장 새해 첫 평택항 수출 현장 방문.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501/20250102235638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rblk.jpg)
한편 정장선 평택시장은 김재균 도의원, 최원용 경기경제자유구역청장, 김석구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 김대식 항운노조위원장 등 항만 관계자들과 함께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크기변환]6-1 정장선 평택시장 새해 첫 평택항 수출 현장 방문.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501/20250102235653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xi0r.jpg)
정 시장은 간담회에서 “평택해양수산청, 평택세관 등 항만 관련 기관과 항만 단체들이 함께 토론할 자리를 마련해 항만 단체의 고충과 평택항 발전 방향에 대하여 논의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