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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의회 김병민 의원, 동백-신봉선 철도망 구축 위한 3대 해법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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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의회 김병민 의원, 동백-신봉선 철도망 구축 위한 3대 해법 제시

- GTX구성역 연계 설계 보완·플랫폼시티 재원 활용·광역 확장 검토 주문 -

 용인특례시의회 김병민 의원(구성동,마북동,동백1동,동백2동/더불어민주당)은 16일 열린 제29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동백–신봉선 철도망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정책적 대응과 선제적 준비를 강력히 촉구했다.

[크기변환]20251216 제29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5분 자유발언(1)김병민 의원(3).jpg

김 의원은 지난 12월 12일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이 최종 승인·고시됐다고 밝히며, 동백–신봉선은 용인경전철 동백역과 신봉을 잇는 총 연장 14.7㎞ 규모의 노선으로 약 1조 800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대형 철도사업인 만큼 신도시와 주거지역의 철도 접근성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크기변환]경기용인플랫폼시티 설계변경 동백-신봉선 노선 반영.JPG

김 의원은 먼저 비용 대비 편익(B/C) 증대를 위한 선제적 설계 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동백–신봉선이 GTX-A 노선과 수인분당선이 교차하는 GTX구성역을 경유하는 만큼, 향후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및 방음터널 설치 등과 맞물려 노선 통과 공간 확보에 어려움이 예상된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경기용인플랫폼시티 설계 변경을 통해 동백–신봉선이 통과할 수 있는 공간을 사전에 확보하고, 향후 철도 건설 시 추가 공사비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도망 구축을 고려한 도시개발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크기변환]동백-신봉선(안) 확장 검토.JPG

이어, 김 의원은 예산 확보 방안으로 경기용인플랫폼시티 개발이익금의 적극적 활용을 제안했다. 광역교통개선 대책 수립 당시 동백–신봉선이 도시철도망에 반영되지 않아 관련 대책에서 제외됐으나, 경기도와 용인시는 2023년 기본협약 체결을 통해 플랫폼시티 개발이익금 전액을 용인시에 재투자하기로 명문화된 만큼, 해당 재원을 동백–신봉선 건설에 우선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크기변환]용인플랫폼시티 개발이익금 동백-신봉선 도시철도 재투자.JPG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동백–신봉선 철도망의 확장 가능성 검토도 함께 주문했다. 동백–신봉선이 2020년 용인시 용역에서는 비용 대비 편익(B/C)이 0.92로 비교적 양호하게 도출된 반면, 2023년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안) 용역에서는 0.79로 하락한 점을 언급하며, 현재 중단된 ‘용인 신규 철도망 구상 및 타당성 조사용역’을 동백–신봉선과 연계해 재개할 필요성을 제기했다.

특히, 동천(신분당선)–죽전–마북(교동)–동백 구간과의 연계, 마북연구단지·플랫폼시티·단국대를 잇는 첨단 클러스터 구축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용인시의 신성장동력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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