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도시공사(사장 김철환)와 여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선옥)는 지난 21일 장애인과 지인 등 총 10명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휠체어 타고 떠나는 춘천여행’ 무장애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크기변환]공사01-여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휠체어 타고 떠나는 무장애 여행 진행(1).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5/20260528120646_5f783e6ba1e5717263a9550adeb42aef_ag3m.jpg)
이번 프로그램은 이동에 제약이 있는 장애인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문화·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로, 참여자들은 강원도 춘천 일대를 방문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함께했다.
![[크기변환]공사01-여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휠체어 타고 떠나는 무장애 여행 진행(2).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5/20260528120708_5f783e6ba1e5717263a9550adeb42aef_62kw.jpg)
참여자들은 먼저 춘천의 대표 무장애 수상체험 프로그램인 킹카누 체험에 참여해 자연 속에서 수상 레저를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특히 휠체어 이용자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속에서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국립춘천박물관을 방문해 지역 역사와 문화를 관람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박물관 내 편의시설과 무장애 관람환경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체험의 의미를 더했다.
김철환 사장은 “교통약자를 위한 이동지원뿐만 아니라, 실제 문화·여가 활동 참여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이동권과 문화향유권 증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선옥 센터장은 “이동의 제약으로 평소 문화체험 기회가 적었던 장애인이 자연 속에서 웃고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앞으로도 장애인 삶의 질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여주도시공사와 여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협력하여 추진한 프로그램으로, 장애인 사회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통합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