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2 (목)

  • 흐림속초21.4℃
  • 비19.9℃
  • 흐림철원19.3℃
  • 흐림동두천19.7℃
  • 흐림파주19.7℃
  • 흐림대관령15.3℃
  • 흐림춘천19.8℃
  • 비백령도17.7℃
  • 흐림북강릉20.2℃
  • 흐림강릉19.6℃
  • 맑음동해21.2℃
  • 비서울21.9℃
  • 흐림인천22.8℃
  • 구름많음원주22.4℃
  • 흐림울릉도21.0℃
  • 흐림수원22.8℃
  • 맑음영월18.2℃
  • 맑음충주20.5℃
  • 맑음서산22.3℃
  • 맑음울진19.4℃
  • 구름많음청주22.5℃
  • 맑음대전20.7℃
  • 맑음추풍령18.8℃
  • 흐림안동17.9℃
  • 맑음상주18.4℃
  • 흐림포항21.2℃
  • 맑음군산21.9℃
  • 맑음대구21.2℃
  • 구름많음전주23.6℃
  • 흐림울산20.1℃
  • 흐림창원21.1℃
  • 구름많음광주21.7℃
  • 흐림부산21.0℃
  • 흐림통영20.6℃
  • 흐림목포21.9℃
  • 흐림여수21.2℃
  • 구름많음흑산도20.2℃
  • 흐림완도21.6℃
  • 구름많음고창22.6℃
  • 흐림순천19.8℃
  • 맑음홍성(예)22.2℃
  • 구름많음20.2℃
  • 구름많음제주22.1℃
  • 구름많음고산21.7℃
  • 구름많음성산21.4℃
  • 구름많음서귀포22.1℃
  • 구름많음진주20.7℃
  • 구름많음강화20.8℃
  • 흐림양평21.3℃
  • 흐림이천21.5℃
  • 흐림인제19.5℃
  • 흐림홍천20.4℃
  • 구름많음태백17.1℃
  • 구름많음정선군16.2℃
  • 맑음제천18.6℃
  • 구름많음보은18.3℃
  • 구름많음천안19.8℃
  • 맑음보령23.1℃
  • 맑음부여21.1℃
  • 맑음금산20.4℃
  • 맑음20.5℃
  • 맑음부안22.9℃
  • 흐림임실20.4℃
  • 구름많음정읍22.3℃
  • 흐림남원21.1℃
  • 흐림장수18.5℃
  • 구름많음고창군22.3℃
  • 구름많음영광군22.0℃
  • 흐림김해시20.6℃
  • 구름많음순창군20.9℃
  • 흐림북창원21.7℃
  • 흐림양산시21.8℃
  • 흐림보성군21.2℃
  • 구름많음강진군21.5℃
  • 구름많음장흥21.6℃
  • 흐림해남21.5℃
  • 흐림고흥21.2℃
  • 흐림의령군20.3℃
  • 맑음함양군20.4℃
  • 구름많음광양시21.2℃
  • 흐림진도군21.1℃
  • 맑음봉화16.7℃
  • 맑음영주18.1℃
  • 맑음문경18.9℃
  • 구름많음청송군18.1℃
  • 흐림영덕19.1℃
  • 흐림의성18.7℃
  • 맑음구미21.3℃
  • 구름많음영천20.3℃
  • 흐림경주시20.4℃
  • 맑음거창19.4℃
  • 맑음합천20.5℃
  • 흐림밀양21.3℃
  • 맑음산청20.4℃
  • 흐림남해21.0℃
  • 흐림21.2℃
기상청 제공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박명원 의원, 국제공항 포장한 군공항 이전...도민 기만하는 이중기획 맹비판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박명원 의원, 국제공항 포장한 군공항 이전...도민 기만하는 이중기획 맹비판

경기도의회 박명원 의원(개혁신당, 화성2)은 지난 11일(수) 경기도의회 제384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수원 군공항의 화성 이전과 경기국제공항 후보지 지정에 대한 강력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

[크기변환]250611 박명원 의원, 국제공항 포장한 군공항 이전...도민 기만하는 이중기획 맹비판.jpg

박 의원은 “화성, 평택, 이천을 경기국제공항 후보지로 발표한 것은 사실상 수원 군공항의 화성 이전을 합리화하기 위한 이중적 계획이며, 화성시민을 기만하는 행정”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 과정에서 해당 지자체와 주민들의 사전 협의는 전무했으며, 이는 공론화가 아닌 갈등 조장 행위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박 의원은, 국제공항 후보지로 지목된 화성 화옹지구가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추진하던 서해안 핵심 생태지구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무시한 채 군공항 및 국제공항 건설을 동시에 추진하는 것은 “정책의 일관성과 환경책임 행정 모두를 저버린 결정”이라고 일갈했다.


예산 문제에 대해서도 박 의원은 “공항 건설에는 천문학적 예산이 소요되며, 국토교통부조차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은 상황에서 도민을 상대로 장밋빛 청사진만 남발하는 것은 무책임하다”고 비판했다. “민간 투자 유치도 현실성이 부족하고, 수익성 검토도 미비하다”며 사업 전반에 대한 원점 재검토를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박 의원은 “화성은 105만 인구의 특례시이자, 매년 3,000만명이 찾을 글로벌 관광지로 도약 중인 지역”이라며, “더 이상 수원시의 민원을 해소하기 위한 후방기지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박명원 의원은 “105만 화성시민과 함께, 이 잘못된 행정이 철회될 때까지 결코 침묵하지 않겠다”고 강력하게 성토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