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의회(의장 김미경)는 3일 화성행궁 화령전에서 봉행된 ‘2026년 고유별다례’에 참석해 수원화성문화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시민의 안녕을 기원했다.
고유별다례는 특별한 일이 있을 때 그 연유를 고하고 차를 올리는 전통 의례로, 정조대왕의 어진을 모신 화령전에서 수원화성문화제의 개막을 고하고 축제의 성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크기변환]사진설명7_김미경_수원특례시의회_의장과_시의원들이_4일_정조대왕_능행차_공동재현에_참여해_시민들과_함께_행진하며_손을_흔들고_있다.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10/20261005154258_97f058f9639065b1fba7b42e4ff7cdf9_8z95.jpg)
이날 의례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초헌관으로,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이 아헌관으로 참여했으며, 김훈동 수원 방문의 해 공동추진위원장이 종헌관을 맡았다. 김미경 의장은 아헌례에서 두 번째로 차를 올리며 정조대왕의 정신을 기리고 수원화성문화제의 성공을 기원했다.
![[크기변환]사진설명8_김미경_수원특례시의회_의장과_시의원들이_4일_정조대왕_능행차_공동재현_행사에서_주요_내빈들과_기념촬영을_하고_있다.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10/20261005154307_97f058f9639065b1fba7b42e4ff7cdf9_zts3.jpg)
김미경 의장은 “정조대왕의 어진을 모신 화령전에서 전통 의례를 올리는 것은 수원의 소중한 역사와 문화를 되새기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뜻깊은 일”이라며 “이번 수원화성문화제가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시민 모두가 함께 화합하는 축제로 성공적으로 치러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