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4 (일)

  • 맑음속초21.2℃
  • 맑음21.1℃
  • 구름많음철원22.2℃
  • 구름많음동두천22.5℃
  • 맑음파주23.4℃
  • 맑음대관령19.7℃
  • 맑음춘천22.6℃
  • 구름많음백령도20.6℃
  • 맑음북강릉23.0℃
  • 맑음강릉23.7℃
  • 맑음동해21.5℃
  • 맑음서울24.5℃
  • 맑음인천24.4℃
  • 맑음원주23.8℃
  • 맑음울릉도22.3℃
  • 구름많음수원23.8℃
  • 구름많음영월21.6℃
  • 맑음충주23.8℃
  • 맑음서산23.6℃
  • 흐림울진21.5℃
  • 맑음청주24.9℃
  • 맑음대전25.2℃
  • 맑음추풍령21.4℃
  • 구름많음안동21.7℃
  • 맑음상주22.7℃
  • 흐림포항23.1℃
  • 구름많음군산23.7℃
  • 구름많음대구21.7℃
  • 맑음전주25.7℃
  • 구름많음울산22.4℃
  • 맑음창원24.5℃
  • 맑음광주24.9℃
  • 맑음부산25.5℃
  • 맑음통영24.4℃
  • 맑음목포24.7℃
  • 맑음여수22.7℃
  • 구름많음흑산도26.1℃
  • 맑음완도25.8℃
  • 맑음고창25.1℃
  • 맑음순천25.0℃
  • 맑음홍성(예)24.2℃
  • 맑음23.4℃
  • 구름많음제주23.4℃
  • 구름많음고산24.9℃
  • 흐림성산22.9℃
  • 흐림서귀포24.3℃
  • 맑음진주23.1℃
  • 맑음강화22.7℃
  • 맑음양평22.6℃
  • 맑음이천24.7℃
  • 맑음인제21.7℃
  • 맑음홍천21.9℃
  • 구름많음태백19.7℃
  • 맑음정선군22.0℃
  • 맑음제천22.5℃
  • 맑음보은22.1℃
  • 맑음천안23.5℃
  • 맑음보령24.9℃
  • 맑음부여24.8℃
  • 맑음금산23.5℃
  • 맑음25.5℃
  • 구름많음부안25.1℃
  • 맑음임실23.7℃
  • 구름많음정읍25.6℃
  • 맑음남원24.6℃
  • 맑음장수22.6℃
  • 맑음고창군24.5℃
  • 맑음영광군24.6℃
  • 맑음김해시25.5℃
  • 맑음순창군23.5℃
  • 맑음북창원25.3℃
  • 맑음양산시24.8℃
  • 맑음보성군25.1℃
  • 맑음강진군25.1℃
  • 맑음장흥25.7℃
  • 맑음해남25.8℃
  • 맑음고흥26.4℃
  • 맑음의령군24.4℃
  • 구름많음함양군24.0℃
  • 맑음광양시24.8℃
  • 맑음진도군25.0℃
  • 구름많음봉화21.4℃
  • 구름많음영주21.7℃
  • 맑음문경22.3℃
  • 구름많음청송군21.4℃
  • 구름많음영덕19.7℃
  • 구름많음의성22.3℃
  • 맑음구미24.3℃
  • 구름많음영천22.6℃
  • 흐림경주시23.6℃
  • 맑음거창23.7℃
  • 맑음합천24.2℃
  • 맑음밀양24.2℃
  • 맑음산청23.4℃
  • 구름많음거제22.7℃
  • 맑음남해22.5℃
  • 맑음26.2℃
기상청 제공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애형 위원장, 부천 산학교 방문...공교육과 대안교육 아우르는 지원 확대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애형 위원장, 부천 산학교 방문...공교육과 대안교육 아우르는 지원 확대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위원장 이애형)는 2025년 9월 12일(금) 부천 산학교를 방문해 대안교육 현장을 둘러보고 교사·학부모·대안교육 단체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경기도교육청 대안교육기관 지원 조례」 제정을 계기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향후 지원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크기변환]250912 교육행정위원회, 부천 산학교 방문...공교육과 대안교육 아우르는 지원 확대 (2).jpg

간담회에는 이애형 위원장을 비롯해 경기도교육청·부천교육지원청 관계자, 경기지역대안교육협의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산학교 한상윤 교장은 학교의 설립 배경(공동육아 기반 시민 참여), 교육 철학(삶 중심·민주적 자치·통합교육), 운영 구조(설립위원회·운영위원회·부모회 참여), 학생 수와 교원 현황을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산학교가 “학생 한 명도 놓치지 않는 다양한 교육의 장”이라는 점에 공감하면서도, 저출산과 재정 부담 등 지속가능성 과제를 함께 논의했다.

[크기변환]250912 교육행정위원회, 부천 산학교 방문...공교육과 대안교육 아우르는 지원 확대 (1).jpg

질의응답에서는 ▲시설 용도(교육연구시설)와 점검 체계 ▲화재·안전 공제 및 보험료 부담 ▲등록 대안교육기관의 안전 예산 지원 근거 마련 필요성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도의회 측은 “보험료 등 최소한의 안전 비용을 제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대안교육과 공교육 간 이동 사례, 대안교육의 미래 역할, 생성형 AI 시대의 교육 혁신 등 다양한 주제가 논의됐다. 현장에서는 “대안교육이 먼저 시도해 온 학생 자치·프로젝트·마을 연계 학습의 가치”를 재확인하면서, 입시 위주 편향과 지원 공백에 대한 우려도 제기됐다.

 

한편, 경기도의회는 조례 제정 이후 지원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한 논의를 이어왔으며, 등록 대안교육기관에 대한 급식비 지원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급식 지원의 주체와 방식이 정비되면서, 대안교육기관 학생들에게도 보다 안정적인 교육복지가 제공될 기반이 마련됐다. 또한 경기도교육청 역시 이제 대안교육기관을 공교육과 더불어 교육기관으로 인정하고 지원하기 시작하면서, 정책적 변화의 신호탄이 되고 있다.

 

특히 이번 부천 산학교 방문은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가 처음으로 대안교육기관을 공식 방문한 자리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도의회는 앞으로 공교육과 대안교육의 구분을 넘어, 모든 학교를 동등한 교육기관으로 바라보고 지원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애형 위원장은 “대안교육기관은 학생 개별성을 존중하고 삶 중심 교육을 실현하는 교육 생태계의 중요한 축”이라며 “오늘 현장에서 확인한 요구를 반영해 급식·안전 등 필수 영역부터 실질적인 지원이 작동되도록 제도적·재정적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공교육과 대안교육의 이분법을 넘어, 모든 아이가 필요한 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도의회가 적극적으로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