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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수원특례시의회 김동은 의원, “사립유치원 교육환경 개선 위한 지원 확대”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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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수원특례시의회 김동은 의원, “사립유치원 교육환경 개선 위한 지원 확대”촉구

수원특례시의회 김동은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자1·2·3)은 9월 10일(수) 제39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사립유치원의 열악한 교육환경 문제를 지적하고, 수원시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 확대를 촉구했다.

[크기변환]1.김동은 의원.jpg

김동은 의원은 발언에서 "유치원은 아이들이 처음으로 만나는 사회교육기관이자, 어린이의 성장과 발달과 관련된 교육 활동 및 활동을 촉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교육 공간" 이라며 "유치원의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은 선택이 아니라 반드시 보장되어야 할 기본 권리"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올해 수원시 예산과 관련해 “초·중·고 학교 환경 개선에는 44억 원에 가까운 예산이 책정되어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환경개선이 가능하지만, 사립유치원 78개원 전체에 지원되는 예산은 2억 원에 불과하다”며 “이마저도 냉난방비, 교재교구비, 교사 연수비 등이 포함돼 실질적인 환경 개선에는 쓸 수 없는 구조”라고 지적했다.

 

특히 김 의원은 “유치원 현장에서 작은 환경 문제 하나는 곧바로 아이들의 안전과 직결된다”며 “아이들이 공립이든 사립이든 차별 없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권리가 있다는 점을 다시 한 번 강조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울러 “수원시는 현재의 상징적 수준의 지원을 넘어, 현실적으로 환경 개선이 가능하도록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며 “최소한 아이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교육 환경과 시설은 우선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별도 예산을 마련하고 체계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아이 하나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아이들의 안전과 성장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며 “유치원 교육환경 개선은 단순한 비용 지출이 아닌 우리 사회의 미래를 준비하는 값진 투자”라고 강조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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