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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명재성 의원, 창릉천을 국가하천으로 승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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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명재성 의원, 창릉천을 국가하천으로 승격해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명재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5)은 9월 9일 열린 제386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창릉천을 안전하고 미래지향적인 공간으로”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크기변환]250909 명재성 의원, 창릉천을 국가하천으로 승격해야 (1).jpg

명재성 의원은 지난 8월 13일 고양시에 쏟아진 시간당 121㎜의 기록적 폭우로 창릉천 은덕교 수위가 홍수경보를 넘어 주민 대피 명령까지 발령된 상황을 언급하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이 직접적으로 위협받았다”고 지적하고, 현재 창릉천 하류만 환경부 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반면, 원흥·삼송·지축지구 등 35만 명 이상이 거주하는 중·상류 구간은 여전히 안전 사각지대로 남아 있다고 비판했다.


경기도는 2022년 말 환경부의 ‘지역맞춤형 통합하천 공모사업’에 창릉천 사업을 신청해 최종 선정되었지만, 이후 정책 변화와 국비 지원 축소로 사업이 크게 축소되었다.


이에 대해 명재성 의원은 “지역 숙원사업이 뒷전으로 밀린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라며 강한 아쉬움을 표하며, 창릉천을 단순한 치수 시설로만 바라봐서는 안 된다며, 서울 한강지구 처럼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쾌적한 수변공원과 문화·체육 공간이 어우러진 친수 공간으로 조성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끝으로 명재성 의원은 창릉천의 국가하천 승격을 조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하며, “안정적인 국비 지원을 통해서만 지속가능한 정비와 관리가 가능하다”며 “경기도가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미래세대에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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