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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양평군, 전진선 군수, “자원순환의 미래가 밝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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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경기티비종합뉴스] 양평군, 전진선 군수, “자원순환의 미래가 밝아지고 있다”

- 양평자원순환센터, 주민친화적 시설 개선과 교육의 장으로 대대적 변화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좋은 버림! 좋은 순환!’을 표어로, 지평면 무왕리에 위치한 양평자원순환센터를 대대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고 8일 밝혔다.

[크기변환]01-1 양평자원순환센터-전경.jpg

양평자원순환센터는 과거 ‘무왕위생매립장’이라는 명칭을 사용했으나, 단순 매립 시설을 넘어 일반폐기물, 재활용품, 음식물류폐기물 등 자원을 순환시키고 누구나 방문해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2023년부터 명칭을 변경해 운영 중이다.

이제는 혐오시설이 아닌, 일상 속 꼭 필요한 시설로서 자원의 소중함과 교육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크기변환]01-2 양평자원순환센터-자원순환교육 운영.jpg

첫 번째로 지속 가능한 순환체계 구축을 위해 △자원순환교육 확대 △새활용센터 조성을 추진한다. 2024년부터 추진해 온 현장 체감형 자원순환교육은 현재까지 115회 실시됐고 2,522명의 교육생이 참여했다. 관내외 주민과 학생, 해외 방문객까지 찾는 명소로 자리 잡았으며, 향후 주변 관광지와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 등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새활용 산업 육성을 위해 고부가가치 재활용품 제작, 새활용(업사이클) 강사 양성, 자원순환 실천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새활용센터 조성도 계획하고 있다.

[크기변환]01-3 양평자원순환센터-지평면 이장회의 설명회.jpeg

두 번째로 효율적인 생활폐기물 관리를 위해 △시설 재배치 및 현대화 △생활 자원회수시설 설치 △침출수 처리 시설 개량사업 △음식물류폐기물 처리 다변화 △자원순환거점 구축 등을 추진한다. 방문객 편의를 고려해 청소차량 진입로 개선과 적환장 재배치 등 시설 현대화를 진행하고, 노후된 생활자원회수시설(재활용품 선별장)은 일일 처리 용량을 기존 10톤에서 30톤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침출수 처리 시설의 기능 개선 및 안정적 수질 관리를 위한 개량사업도 추진 중이며, 공동주택 음식물류폐기물 처리 방식 개선과 자원순환거점(재활용 도움센터) 설치, 거점 배출시설 확대도 계획하고 있다.

 

세 번째로 주민이 선호하는 공간으로 변화하기 위해 △자원순환공원을 조성한다. 자원순환교육과 연계해 파크골프장, 맨발 걷기길, 족욕장 등을 조성해 새로운 휴식 공간과 환경 교육의 장을 제공할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자원순환센터는 지속 가능한 미래로 이어가는 변화의 통로이자, 자원순환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교육 공간으로 자리를 매김하고 있다”며, “기후 위기에 적극 대응하는 공간으로 변화되는 모습을 지켜봐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자원순환센터는 지난 9월 5일 ‘양평자원순환센터의 미래’라는 주제로 지평면 이장회의를 통해 추진사항을 공유했으며, 10월에는 지평면 새마을회에도 설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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