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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특집" 오산시 이권재 시장, “사통팔달 교통혁신 프로젝트” 분당선 오산 연장사업 조속 추진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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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경기티비종합뉴스] "특집" 오산시 이권재 시장, “사통팔달 교통혁신 프로젝트” 분당선 오산 연장사업 조속 추진에 앞장

- 민선8기 이권재號, 핵심과업 중 하나인 광역철도 유치에 총력전 펼쳐
- 국토부 직접 찾은 李 시장 “세교지구 교통보완할 분당선 연장 속도↑ 요청”
- 최근 국회 예산심의과정서 국토부가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분당선 오산 연장사업이 조속 추진돼야 한다는 목소리를 내고, 사업 추진을 위해 여야 정치권과 초당적 협업을 이어나가겠다는 목소리를 냈다.

4일 오산시에 따르면 분당선 오산 연장사업은 기존의 서울 왕십리를 출발, 강남, 분당, 수지 구간에 이어 동탄을 거쳐 오산까지 이어지는 광역철도 사업이다.

[크기변환]20240222_이권재 오산시장 철도국장 면담_01.JPG

해당 사업은 지난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이후 지난해 국가철도공단의 사전타당성조사 용역까지 완료된 상태며, 사전타당성조사의 후속 행정절차인 예비타당성조사 신청 대상사업 선정을 위한 신청 단계에 와 있다.

[크기변환]20240222_이권재 오산시장 철도국장 면담_02.JPG

특히나 오산시의 경우 지난해 7월부터 세교2지구가 본격적인 입주를 시작했으며, 최근 세교3지구가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며 연내 지구지정이 예상돼 시민 교통 편익을 증진토록 할 광역철도망의 조속 구축이 절실한 상황이기도 하다.

 

이와 관련, 이권재 오산시장은 민선 8기 시장 취임 직후부터 해당 사업의 조속한 현실화를 위해 국토교통부 장관 및 제2차관, 철도국장 등을 직접 찾아나선 바 있다.

이 과정에서 이 시장은 ‘선(先) 교통 후(後) 입주’원칙을 강조하며 “과거 세교 1·2지구 개발당시 광역교통개선대책이 상당히 미비했다”며 “지금이라도 세교지구의 광역교통 확충의 핵심 축인 분당선 연장이 조속히 추진돼야 한다”고 피력해 왔다.

 

특히나 분당선 연장 적극 검토를 요구한 부대의견이 지난달 국회 국토부 예산심의 과정에서 국토부가 수용함에 따라 해당 사업의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권재 시장은 “사업의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것을 환영한다”며 “인접 지자체, 지역 국회의원, 도·시의원 모두가 힘을 합쳐 추진에 힘을 쏟아야 할 것이다. 오산시도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어 “분당선 연장과 함께 GTX-C노선 오산 연장 조속 추진, 수원발KTX 오산 정차 현실화, 도시철도 트램 조속 착공 등에도 집중하겠다”며 “27만 오산시민의 교통복지 향상을 위한 노력은 계속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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