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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안성시의회, 안성시와 생활밀착형 주요 현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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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경기티비종합뉴스] 안성시의회, 안성시와 생활밀착형 주요 현안 논의

안성시의회(의장 안정열)가 안성시(시장 김보라)와 간담회를 열고 주요 시정 현안과 협력 과제를 논의했다.

지난 3일 의장실에서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대중교통 적자 문제, 도로 시설 안전 등 시정 전반에 걸친 주요 현안이 공유됐다.

[크기변환]251203 안성시의회  안성시와 생활밀착형 주요 현안 논의.jpg

먼저 대중교통과 관련해, 시내버스 인력 부족과 인건비 상승으로 대부분의 노선이 적자 운영되는 현실이 논의됐다. 특히 광역버스 확대 이후 시외·고속버스 노선이 축소되면서 시민 불편이 커지고 있다는 점도 공유됐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버스 운영에 적자가 나도 노선을 쉽게 줄일 수 없는 상황”이라며, 버스 이용이 어려운 고령층 주민들의 이동 불편을 우려했다.

 

내리고가차도 옹벽 보수 공사와 관련한 논의도 이어졌다. 안성시는 최근 안전진단에서 해당 시설이 B등급으로 평가돼 구조적 안전에는 문제가 없다는 점을 설명하면서도, 향후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함께 밝혔다. 이에 최호섭 운영위원장은 “안전 점검 이후 세부 점검에서 보수가 필요한 부분이 확인된 만큼, 앞으로도 의회와 시가 협력해 정기적인 점검과 사전 관리를 강화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새벽시장 운영 관련 문제, 지역 아파트 분양 피해 사례 등 다양한 생활 현안도 함께 다뤄졌다.

안정열 의장은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에 대해 정례적인 소통과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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