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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하남시의회 ‘하남시 역사의 정체성을 찾아서’, 역사문화유산 도시로 가는 길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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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경기티비종합뉴스] 하남시의회 ‘하남시 역사의 정체성을 찾아서’, 역사문화유산 도시로 가는 길 모색

4일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도시 정체성 확립 위한 중‧장기 정책 제시
주민 참여 기반 거버넌스 구축‧전담부서 확대‧스토리텔링 등 6대 추진 전략 발표
최훈종 대표의원 “시민과 함

하남시의회 의원연구단체 ‘하남시 역사의 정체성을 찾아서(대표 최훈종)’는 4일 ‘하남시 역사문화유산 지속가능 관리·활용 전략’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크기변환][사진자료] 하남시의회 의원연구단체 ‘하남시 역사의 정체성을 찾아서(대표 최훈종)’ 9월 4일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2.(사진_하남시의회 제공).jpg.jpg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최훈종 대표의원을 비롯해 부대표 박선미, 임희도, 강성삼 의원 등 연구단체 소속 의원과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사단법인 한국산업경제연구소(대표 장현우) 책임연구원 김장원 박사 등 20여 명이 참석해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연구는 하남시 전역의 역사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조사·분석하고, 국내외 우수 사례와 정책 환경을 비교·검토해 중·장기 정책 방향을 제안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시민 참여를 강화하고 첨단기술을 활용한 관리·활용 모델을 구축하는 데 방점을 찍었다.

[크기변환][사진자료] 하남시의회 의원연구단체 ‘하남시 역사의 정체성을 찾아서(대표 최훈종)’ 9월 4일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1.(사진_하남시의회 제공).jpg

최종보고회에서는 △주민 참여 기반의 거버넌스 구축 △문화재보호법, 향토유산 보호조례 등 정책적 기반 정비 및 전담부서 확대와 전문인력 확충 등의 법·제도·조직 내실화 △첨단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관리·체험 플랫폼 구축 △국·도비 공모사업, 민간 투자(ESG), 크라우드 펀딩 등 다각적인 재원 확보와 기금 운용 △‘위례에서 미래로’와 같은 하남만의 스토리텔링 및 콘텐츠 개발 △성과관리·벤치마킹·시민참여 확대 등 미래 대응 체계 정비 등 6대 추진 전략이 중점적으로 발표 및 논의됐다.

 

연구진은 “앞으로 하남시는 이 같은 방향을 현실 정책에 반영해야 하며, 문화유산의 관리·활용 분야에서 전국적인 혁신모델, 미래지향 문화도시 대표주자로 발돋움해야 한다.”라며 “시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공동체, 자긍심 넘치는 ‘살아있는 문화도시’로 도약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최훈종 대표의원은 “이번 연구는 급격한 도시 성장과 신도시 개발로 인해 사라져 가는 하남의 고유 역사와 지명을 지키고, 과거·현재·미래가 공존하는 도시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한 중·장기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최훈종 대표의원은 “역사문화유산은 단순히 보존해야 할 과거의 유산이 아니라, 시민의 자긍심과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미래 자산으로, 이번 연구 결과가 하남시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돼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살아있는 문화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하남시 역사의 정체성을 찾아서(대표 최훈종)’는 이번 최종보고회를 통해 도출된 연구 결과를 토대로, 하남시와 긴밀히 협력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역사문화유산 관리·활용 체계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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