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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경제부지사 고영인,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 관련 기초자치단체장 비판에 입장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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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경제부지사 고영인,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 관련 기초자치단체장 비판에 입장 표명

경기도 경제부지사 고영인이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 사업과 관련하여 최근 일부 기초자치단체장의 근거 없는 비판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고 부지사는 이들 기초자치단체장의 주장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하며, 해당 사업이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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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그동안 국토교통부가 요구한 3개 우선순위 노선 선정과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하는 것과는 별개라는 입장을 지속적으로 밝혀왔다. 고 부지사는 "국토부가 요구한 40개 노선 중 3개만을 선정하라는 비현실적인 요구를 거절할 방안도 검토했지만, 전략적으로 최소한의 대응을 해왔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경기남부광역철도는 다른 노선들과 비교했을 때 정부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가능성이 높은 사업이라는 것이 고 부지사의 주장이다. 그는 "이 사업은 경제성(B/C)도 높은 사업으로, 이미 민간 투자자가 국토교통부에 사업 의향서를 제출하는 등 민간 투자자들의 관심도 크다"며 "국토부 또한 철도 민간투자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어, 경기도 전체를 책임지고 있는 도지사로서 당연한 선택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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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부지사는 이어 과거의 사례를 들어 설명했다. 2023년 2월, 성남·용인·수원시에서 추진하던 서울3호선 연장 사업이 서울시 협의와 차량 기지 이전 부지 확보 문제 등으로 좌초 위기에 처했을 때, 경기도는 해당 사업의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서울3호선 연장·경기남부광역철도' 관련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최적의 노선안을 마련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고 강조했다.

 

 이 과정에서 수원시는 사업비 및 수요, 경제성 검토를 위한 용역을 지원했다.

그럼에도 일부 기초자치단체장들이 "우선순위에 들지 않으면 검토도 되지 않는다"는 주장으로 도민들에게 불안을 야기하고 있다고 고 부지사는 비판했다. 그는 "3차,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서 각각 16개, 21개의 사업이 반영된 바 있다"며 "이번 5차 계획에도 많은 사업들이 반영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한, 고 부지사는 일부 자치단체장의 비판이 경기도정에 대한 불필요한 정치적 공격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표명했다. 그는 "과장되거나 왜곡된 주장이 경기도가 추진 중인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 사업을 방해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끝으로 고 부지사는 "현재 경기도는 관계 부처와 긴밀하게 협의하고 있으며, 매우 긍정적인 상황"이라며 "이제는 모두 힘을 모아 정부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신규 사업의 예산 규모를 대폭 확대하고, 경기도 사업들이 더 많이 반영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철도를 정치화하는 것은 도민들에게 혼란을 줄 수 있다"며 기초자치단체장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경기도 경제부지사 고영인의 이번 입장 발표는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 사업에 대한 정치적 논란을 종식시키고,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을 유도하는 중요한 메시지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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