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남경순 부의장(국민의힘, 수원1)이 4월 30일 진행되는 「2024.경기도 양자산업 생태계 활성화 포럼」에 참석, 축사를 통하여
과학기술 분야에서 가장 혁신적이며, 잠재력이 큰 분야중 하나로 평가받고있는 양자기술이 정보 보안, 컴퓨팅, 통신 등 다양한 분야에 혁명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며,
경기도가 보유한 반도체의 강점과 파워풀한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하여 양자 분야 인재 육성 및 경기도 양자 산업 활성화에 집중하고,
경기도가 반도체 뿐만 아니라 양자 분야에서도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했다.
![[크기변환]240430 남경순 부의장, 반도체의 강점과 파워풀한 인프라 활용 경기도 양자산업 활성화 기대 (1).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405/20240501102031_6c047c0b36265512536b68fa02be7b3a_wyoh.jpg)
오늘 포럼은 지난 3월 20일 남경순 부의장(국민의힘, 수원1)이 발의한 경기도 양자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공포에 따라 포럼을 제안하고,
3월29일 경기도 양자산업 활성화 지원 정책마련을 위한 토론회에서 구체적으로 논의되어 추진하게 되었다.
![[크기변환]240430 남경순 부의장, 반도체의 강점과 파워풀한 인프라 활용 경기도 양자산업 활성화 기대 (3).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405/20240501102040_6c047c0b36265512536b68fa02be7b3a_wer8.jpg)
남경순 부의장(국민의힘, 수원1)은 6월 대한민국 대표 전시기관인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퀸텀코리아 2024” 참석 예정이며, 앞으로도 경기도 양자산업의 인식 확산과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