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1 (월)

  • 구름많음속초20.3℃
  • 구름많음13.9℃
  • 구름많음철원13.7℃
  • 구름많음동두천14.8℃
  • 구름많음파주12.4℃
  • 흐림대관령13.2℃
  • 구름많음춘천14.2℃
  • 박무백령도15.5℃
  • 구름많음북강릉20.7℃
  • 구름많음강릉22.6℃
  • 구름많음동해20.1℃
  • 구름많음서울18.7℃
  • 구름많음인천18.5℃
  • 구름많음원주16.5℃
  • 구름많음울릉도22.2℃
  • 구름많음수원15.6℃
  • 구름많음영월13.2℃
  • 구름많음충주15.0℃
  • 구름많음서산15.0℃
  • 구름많음울진21.5℃
  • 구름많음청주19.6℃
  • 구름많음대전17.1℃
  • 흐림추풍령13.9℃
  • 흐림안동16.4℃
  • 흐림상주16.2℃
  • 구름많음포항20.1℃
  • 구름많음군산16.3℃
  • 구름많음대구17.2℃
  • 흐림전주19.1℃
  • 구름많음울산16.9℃
  • 흐림창원18.2℃
  • 흐림광주19.2℃
  • 구름많음부산20.4℃
  • 구름많음통영17.8℃
  • 맑음목포18.7℃
  • 흐림여수19.2℃
  • 박무흑산도16.3℃
  • 구름많음완도16.8℃
  • 구름많음고창15.9℃
  • 구름많음순천12.3℃
  • 구름많음홍성(예)15.5℃
  • 구름많음15.3℃
  • 구름많음제주19.4℃
  • 구름많음고산20.5℃
  • 구름많음성산21.2℃
  • 흐림서귀포23.1℃
  • 흐림진주13.8℃
  • 맑음강화13.4℃
  • 구름많음양평15.5℃
  • 맑음이천15.0℃
  • 흐림인제13.4℃
  • 구름많음홍천13.9℃
  • 구름많음태백12.2℃
  • 흐림정선군11.9℃
  • 구름많음제천13.4℃
  • 흐림보은14.2℃
  • 구름많음천안13.5℃
  • 맑음보령15.5℃
  • 구름많음부여14.8℃
  • 흐림금산15.1℃
  • 구름많음16.0℃
  • 흐림부안18.5℃
  • 구름많음임실13.7℃
  • 흐림정읍17.6℃
  • 흐림남원15.2℃
  • 구름많음장수12.1℃
  • 흐림고창군16.8℃
  • 구름많음영광군16.7℃
  • 흐림김해시19.0℃
  • 흐림순창군15.4℃
  • 흐림북창원19.1℃
  • 흐림양산시16.1℃
  • 구름많음보성군16.2℃
  • 구름많음강진군14.9℃
  • 구름많음장흥14.6℃
  • 맑음해남14.7℃
  • 구름많음고흥14.2℃
  • 흐림의령군13.9℃
  • 흐림함양군12.8℃
  • 흐림광양시18.1℃
  • 맑음진도군13.8℃
  • 구름많음봉화11.5℃
  • 구름많음영주14.4℃
  • 구름많음문경14.5℃
  • 흐림청송군12.1℃
  • 흐림영덕14.9℃
  • 흐림의성13.8℃
  • 흐림구미16.9℃
  • 구름많음영천13.7℃
  • 흐림경주시14.2℃
  • 구름많음거창12.8℃
  • 흐림합천14.3℃
  • 흐림밀양16.5℃
  • 흐림산청13.7℃
  • 구름많음거제17.4℃
  • 흐림남해17.8℃
  • 흐림16.1℃
기상청 제공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독도사랑.국토사랑회 방문단, 獨 소녀상 ‘아리’ 설치한 코리아협의회와의 만남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독도사랑.국토사랑회 방문단, 獨 소녀상 ‘아리’ 설치한 코리아협의회와의 만남

평화의 소녀상 ‘아리’를 지키기 위해 독일을 방문 중인 경기도의회 독도사랑⋅국토사랑회 방문단(단장 김용성 의원)은 24일 한독 시민단체 ‘코리아협의회’ 관계자들과 함께 소녀상 ‘아리’의 설치 과정과 전 세계 곳곳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 영구 보존 및 추가 설치 방안 등을 논의했다.


[크기변환]240926 경기도의회 독도사랑.국토사랑회 방문단, 獨 소녀상 ‘아리’ 설치한 코리아협의회와의 만남.jpg

이날 열린 정담회에는 경기도의회 독도사랑⋅국토사랑회 김용성 의원과 김태형 의원, 임창휘 의원, 코리아협의회 한정화 대표이사, 1세대 파독 간호사 김진향 선생님 등 시민단체 활동가들이 참석했다.

정담회에 참석한 한정화 대표이사는 “1970년대부터 재독한국인(在獨韓國人)을 중심으로 한국의 민주화와 평화ㆍ인권신장을 위한 다양한 시민 활동이 전개됐고, 1990년 코리아협의회가 출범하게 됐다”고 말했다.


‘코리아협의회(Korea Verband)’는 국제사회에 한반도의 역사⋅정치⋅사회문화 등을 알리고 인권⋅시민 권리 운동을 활발히 펼쳐온 단체로, 2020년 9월 유럽 제1호 평화의 소녀상 ‘아리’ 설치와 2022년 11월, 소녀상 ‘아리’ 인근에 ‘일본군위안부 박물관’을 건립한 것이 대표적인 활동으로 알려져 있다.


김태형 의원은 평화의 소녀상 설치와 일본군위안부 박물관 건립에 애써준 재독 교민과 독일 시민단체에 감사를 표했고, 평화의 소녀상이 외교ㆍ정치 이슈로 떠오르며 공모사업 등의 제약이 생겨난 것에 들면서 “도의회 차원의 재정지원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김진향 선생님은 “파독 간호사로 독일에 정착했지만, 조국인 대한민국을 향한 사랑과 관심은 여전하다”면서 “일본군위안부가 세상에 알려진 1992년, 김복동 할머니의 한 맺힌 사연을 듣고, 일본군위안부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됐다”며 시민단체 활동을 시작한 계기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일본의 공식 사과와 배상을 받지 못한 상황에서 소녀상 ‘아리’ 철거가 거론된 것은 매우 유감스럽다”며 방문단으로 온 경기도의원들에게 소녀상 존치를 위한 운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이에 임창휘 의원은 “우리 방문단의 목적이 바로 전 세계에 한반도의 역사를 제대로 알리는 것”이라며 “국제 시민사회와 연대하여 세계 전역에 설치된 180여 개의 평화의 소녀상을 영구 보존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답했다.


끝으로 김용성 의원은 “소녀상 ‘아리’ 철거 반대 서명에 참여한 독일 베를린시민이 무려 4만 5천 명에 달한다”면서 “세계 평화와 여성 인권 실현에 대한 독일 시민의 강한 의지와 염원을 느꼈다”고 전했다.

또, “독일 베를린 미테구의회 의원들을 직접 만나 평화의 소녀상 영구 보존의 필요성과 철거 위기 해법 등에 대해 의견을 공유할 계획”이라며 말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