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티비종합뉴스의 창간 9주년을 1,423만 경기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도 9년간 지역의 현장을 기록하고 도민의 목소리를 담아 온 한승수 대표이사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2017년 봄 첫 기사를 세상에 내보낸 이후, 경기티비종합뉴스는 경기도청과 도의회, 시·군의 현장을 누비며 도정과 의정, 지역의 생생한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도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역할을 묵묵히 해온 시간이었습니다.
9년은 새로운 10년을 여는 문턱입니다. 아홉 번의 봄을 지나오며 경기티비종합뉴스가 쌓아 온 신뢰와 진정성이, 다음 10년을 향한 힘찬 도약대가 되리라 믿습니다. 흔들림 없이 지역 저널리즘의 가치를 지켜온 발걸음에 진심으로 경의를 표합니다.
진실의 눈으로 세상을 읽고 기록하는 언론처럼, 경기도 또한 도민의 일상을 꼼꼼히 살피며 현장의 목소리에 늘 귀 기울이겠습니다. ‘작은 대한민국’ 경기도가 새로운 길을 열어가는 이 여정에, 지역 언론의 날카로운 시선과 따뜻한 응원은 그 어느 때보다 소중합니다.
경기티비종합뉴스가 전하는 지역의 목소리와 소중한 제언도 늘 경청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도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한 여정에 경기티비종합뉴스가 언제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시길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창간 9주년을 축하드리며, 경기티비종합뉴스의 무궁한 발전과 임직원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3월
경기도지사 김동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