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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상현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성황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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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상현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성황리 마무리

- 9월 3일~11월 12일까지 10회차 진행…만족도 조사서 ‘매우 만족’ 응답 100% -

오는 22일 제2회 인문문화축제서 우수사례로 선정‧프로그램 운영 사례 발표 -

[크기변환]4. 상현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모습.jpg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상현도서관은 9월 3일부터 11월 12일까지 진행된 ‘2025년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이 시민들의 큰 관심과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고 17일 밝혔다.

상현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돼 심리 특성화 도서관의 전문성을 살린 생애기록형 인문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상현도서관은 올해 시민이 자신의 삶을 인문학적으로 성찰하고 기록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한 ‘한 인생 프로젝트: 한 사람의 인문학 – 나의 생을 읽다, 쓰다, 남기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은 강연, 글쓰기, 탐방, 전시 등 10회차로 심리·문학·음악을 아우르는 융합형 강연으로 이뤄졌다.

 

정원 40명 모집에 시민 381명이 신청하고, 만족도 조사에서 참여자 전원이 ‘매우 만족’으로 응답하는 등 시민들로부터 큰 관심과 공감을 받았다.

 

상현도서관은 이 같은 점을 인정받아 오는 22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제2회 인문문화축제에서 사업 우수사례로 뽑혀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발표한다. 우수사례 발표 기관은 전국 700여 개 ‘길 위의 인문학 및 지혜학교’ 사업 중 단 3개 기관만 선정됐다.

 

 

 

 

도서관 관계자는 “시민의 감정 회복과 자아 성찰을 돕는 프로그램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아 뜻깊다”며 “도서관이 시민의 마음을 돌보는 심리·인문 융합형 문화 플랫폼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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