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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 제13차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기념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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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 제13차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기념식 참석

수원특례시의회(의장 이재식)는 지난 8월 9일(토), 수원 화성행궁 광장에서 열린 ‘제13차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기념식’에 참석해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들의 아픔을 기억하고, 역사적 진실과 정의를 바로 세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크기변환]1.제13차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기념식(축사).jpg

이날 행사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하여 장정희 기획경제위원장, 이희승 보건복지위원장, 사정희 의원이 참석하였으며, 이날 기념식은 특히 광복 80주년을 앞둔 해에 열려 일제 강점기의 비극을 되새기고 다시는 같은 역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다짐하는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녔다.

 

이재식 의장은 기념사에서 “광복 이후 우리는 다시는 일제에 짓밟히는 역사가 되풀이되지 않으리라 믿으며 살아왔지만, 2025년인 지금도 여전히 역사는 왜곡되고 있다”며, “‘우리 아이들은 평화로운 세상에서 살아야 한다’는 길원옥 할머님의 말씀처럼, 인간의 존엄과 정의를 바로 세우고 이 고통의 기억이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평화를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수원특례시의회는 일본 정부가 피해 할머님들께 진심 어린 사죄를 하고, 이 땅에 정의가 바로 서는 그날까지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수원평화나비(상임대표 이주현 목사)와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수원지역 추진위원회 21개 단체가 공동 주관했으며, 기념식을 비롯해 뮤지컬 공연, 종이 소녀상·나비 팔찌 만들기, 용담 안점순 할머니 사진전 등 다양한 전시·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예술과 체험을 통해 역사의 진실을 배우고, 피해자들의 용기와 투쟁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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