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6 (화)

  • 맑음속초19.8℃
  • 맑음21.3℃
  • 맑음철원21.2℃
  • 맑음동두천21.9℃
  • 맑음파주℃
  • 맑음대관령16.8℃
  • 맑음춘천22.7℃
  • 맑음백령도21.3℃
  • 맑음북강릉19.2℃
  • 맑음강릉19.9℃
  • 맑음동해19.4℃
  • 맑음서울22.0℃
  • 맑음인천21.2℃
  • 맑음원주20.2℃
  • 맑음울릉도19.2℃
  • 맑음수원21.4℃
  • 맑음영월20.5℃
  • 맑음충주21.0℃
  • 맑음서산20.7℃
  • 맑음울진20.2℃
  • 맑음청주21.7℃
  • 맑음대전22.0℃
  • 맑음추풍령19.4℃
  • 맑음안동21.8℃
  • 맑음상주21.7℃
  • 맑음포항21.4℃
  • 맑음군산20.9℃
  • 맑음대구22.2℃
  • 맑음전주21.8℃
  • 맑음울산22.1℃
  • 맑음창원23.0℃
  • 맑음광주21.8℃
  • 맑음부산22.8℃
  • 맑음통영23.3℃
  • 맑음목포19.6℃
  • 맑음여수22.7℃
  • 맑음흑산도19.6℃
  • 맑음완도22.6℃
  • 맑음고창20.2℃
  • 맑음순천21.1℃
  • 맑음홍성(예)21.9℃
  • 맑음20.2℃
  • 맑음제주22.7℃
  • 맑음고산20.3℃
  • 맑음성산21.3℃
  • 맑음서귀포24.7℃
  • 맑음진주22.4℃
  • 맑음강화20.1℃
  • 맑음양평21.9℃
  • 맑음이천22.0℃
  • 맑음인제19.5℃
  • 맑음홍천21.0℃
  • 맑음태백17.0℃
  • 맑음정선군20.4℃
  • 맑음제천19.0℃
  • 맑음보은21.1℃
  • 맑음천안20.9℃
  • 맑음보령21.5℃
  • 맑음부여22.0℃
  • 맑음금산21.1℃
  • 맑음20.3℃
  • 맑음부안20.6℃
  • 맑음임실20.5℃
  • 맑음정읍20.9℃
  • 맑음남원21.5℃
  • 맑음장수19.1℃
  • 맑음고창군20.7℃
  • 맑음영광군19.9℃
  • 맑음김해시23.6℃
  • 맑음순창군20.3℃
  • 맑음북창원23.0℃
  • 맑음양산시24.1℃
  • 맑음보성군22.7℃
  • 맑음강진군21.5℃
  • 맑음장흥22.0℃
  • 맑음해남21.8℃
  • 맑음고흥23.6℃
  • 맑음의령군22.7℃
  • 맑음함양군22.9℃
  • 맑음광양시24.4℃
  • 맑음진도군21.0℃
  • 맑음봉화19.7℃
  • 맑음영주19.4℃
  • 맑음문경20.7℃
  • 맑음청송군21.7℃
  • 맑음영덕19.6℃
  • 맑음의성22.2℃
  • 맑음구미22.0℃
  • 맑음영천22.5℃
  • 맑음경주시22.8℃
  • 맑음거창22.5℃
  • 맑음합천23.6℃
  • 맑음밀양23.5℃
  • 맑음산청22.5℃
  • 맑음거제21.4℃
  • 맑음남해22.2℃
  • 맑음24.3℃
기상청 제공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임창휘 의원, 지역다움이 경쟁력...남한산성만의 이야기로 지역관광 활성화 해법 만들어야 해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임창휘 의원, 지역다움이 경쟁력...남한산성만의 이야기로 지역관광 활성화 해법 만들어야 해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임창휘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2)이 대표의원으로 활동 중인 ‘남한산성 역사문화연구 포럼’은 7월 29일(화), 남한산성역사문화관에서 남한산성의 역사와 문화를 이용한 관광정책을 개발하기 위한 의원맞춤형 교육을 개최했다.

[크기변환]250730 임창휘 의원, 지역다움이 경쟁력...남한산성만의 이야기로 지역관광 활성화 해법 만들어야 해1.jpg

이날 교육에서는 (재)정선아리랑문화재단 정선DMO 사업단의 김광진 사무국장과 예스티엠 전략사업팀의 이윤경 이사가 각각 “지역다운 콘텐츠 개발과 활성화 전략”, “Living Heritage: 세계 페스티벌과 남한산성의 문화 진화”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크기변환]250730 임창휘 의원, 지역다움이 경쟁력...남한산성만의 이야기로 지역관광 활성화 해법 만들어야 해4.jpg

첫 번째 강의에 나선 김광진 사무국장은 정선군 관광두레에서 시작해 정선DMO로 이어지는 정선군민이 주도한 관광전략의 수립과 사업 성과와 파급효과를 설명하면서 “정부가 추진하는 각종 사업에 막연히 참여하는 것은 성공은 물론이고 사업 자체의 생존도 어렵다”며 “계획서 작성부터 주민이 참여하고 주민의 다양한 특성을 고려한 자발적 사업 아이템을 개발해야 지역관광사업이 지속적으로 유지되고 성과를 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광진 사무국장은 ‘정선 아리랑마을 걷는 박물관’의 추진 과정과 내용을 소개하면서 “외부 혹은 타지의 사업 모델을 가지고 오기보다는 지역의 주민과 공간이 가지고 있는 역사를 소개하는 것만으로도 좋은 관광자원이 될 수 있다”며 “이를 위해서는 지역주민과 밀착해 지역 내 공간과 주민의 생활사를 발굴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크기변환]250730 임창휘 의원, 지역다움이 경쟁력...남한산성만의 이야기로 지역관광 활성화 해법 만들어야 해2.jpg

이어진 두 번째 강의에서 이윤경 이사는 2차 세계대전의 상처를 예술로 치유하기 위해 시작된 영국 에든버러 축제, 사막을 창조의 공간으로 활용하는 미국의 버닝맨 축제, 성곽을 이용한 프랑스의 카르카손 축제, 제의와 공동체 의식이 결합된 일본 기온 마츠리, 첨단 기술과의 결합과 공론의 장을 제공하고 있는 오스트리아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페스티벌 등 세계 주요 축제의 기원과 내용 등을 소개하며, “남한산성을 주제한 지역 관광이 활성화 되기 위해서는 남한산성에 대한 공동의 기억을 찾아내고 이를 공유하기 위한 최적의 방법을 발굴하는 것에서 시작되어야 한다”면서 “한국의 지역축제가 ‘축제’가 아닌 ‘행사’로 끝나는 이유가 공유되어야 할 공동의 기억이 없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이윤경 이사는 이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남한산성에 대한 지역주민과 국민들의 공동의 기억을 찾아 내고, 이 기억 위에서 무엇을 할 것인지를 찾아야 한다”며 “한국에서는 생소한 개념이기는 하지만 ‘녹서’를 통해 남한산성 축제에서 무엇을 할 것인지에 대한 물음을 던지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강의 후 이어진 토론에서 임창휘 의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성공한 지역축제와 단순 행사에 그치는 이름뿐인 지역축제의 차이와 그 원인을 파악할 수 있었다”며 “남한산성을 공유하고 광주시ㆍ성남시ㆍ하남시 주민들의 공동의 기억을 정립할 필요성이 있는 만큼 이에 대한 고민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남한산성 역사문화 포럼에는 남한산성을 공유하고 있는 광주시ㆍ성남시ㆍ하남시에 지역구를 두고 있는 임창휘 의원과 문승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1), 오지훈 의원(더불어민주당, 하남3)과 이자형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참여하고 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