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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특집"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임창휘 의원, 탄소중립산업단지·모듈러주택산업 활성화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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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특집"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임창휘 의원, 탄소중립산업단지·모듈러주택산업 활성화 방안 논의

– GH와 정담회 통해 이천대월2 산업단지 탄소중립 추진·모듈러산업단지 조성 검토 주문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임창휘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2)이 경기도의 탄소중립과 주거 산업의 미래 전략 마련을 위해 정책 논의에 적극 나섰다. 임 의원은 7월 24일(목) 자신의 의원실에서 경기도 및 경기주택도시공사(GH)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탄소중립산업단지 조성과 모듈러주택산업단지 보급 확대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크기변환]250725 임창휘 의원, 탄소중립산업단지와 모듈러주택 확대 방안 논의 (1).jpg

■ “경기도가 먼저 나서야…탄소중립사회 전환의 밑바탕 될 것”

정담회에서는 GH가 추진 중인 이천대월2 산업단지의 탄소중립산업단지 전환 계획과 모듈러주택 동향 및 산업 육성방안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임창휘 의원은 GH의 추진 계획에 대해 “국가보다, 타 지자체보다 한발 앞선 경기도의 탄소중립산업단지 조성 노력은 매우 고무적이며, 이는 곧 경기도가 탄소중립 사회로 전환하는 데 있어 중요한 기반이자,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그는 “기업의 자발적인 참여가 장기적으로는 가장 바람직하지만, 시범사업 초기 단계에서는 적절한 규제와 지원이 병행되어야 한다”며, “경기도와 GH가 주도적으로 정책을 설계하고 실행해 전환점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크기변환]250725 임창휘 의원, 탄소중립산업단지와 모듈러주택 확대 방안 논의 (2).jpg

■ “모듈러주택 산업 육성, 물량 확보보다 구조적 지원이 중요”

이날 정담회에서 임 의원은 모듈러주택 산업의 필요성과 한계도 함께 지적하며,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그는 “모듈러주택 보급 확대를 위해 단순히 건축 물량을 늘리는 것에 그쳐선 안 된다”며, “관련 산업을 제대로 육성하려면 생산과 운송에 소요되는 비용을 줄일 수 있는 구조적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경기도 내 3기 신도시 조성 대상지나 산업단지 중 미분양 부지를 모듈건축산업단지로 전환하면, 관련 기업들을 한 곳에 모을 수 있다”며, “이는 운송비 절감과 입주 기업 간 협업을 통한 생산원가 절감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동시에 “GH와 경기도가 정책적 방향을 제시하고 제도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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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형 표준 선도해야…GH·경기도가 역할 맡아야 할 때”

정담회를 마무리하며 임 의원은 “탄소중립산업단지와 모듈러주택산업은 모두 한국에서 이제 막 도입 단계에 있는 새로운 영역”이라며, “경기도와 GH가 선도적으로 투자하고, 대한민국의 표준 모델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속가능한 도시 개발과 주거문제 해소, 기후위기 대응까지 아우르는 중장기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미래지향적인 정책 실현을 위해 도시환경위원회 차원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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