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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 ‘공공임대주택 커뮤니티 활성화 사업’ 확대 편성 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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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 ‘공공임대주택 커뮤니티 활성화 사업’ 확대 편성 되어야

경기도가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3~2025년 3년간 시범 사업으로 추진했던 ‘공공임대주택 커뮤니티 활성화 사업’이 사업 종료를 앞둔 가운데, 유호준 의원(남양주 다산·양정동)이 지난 7월 12일 사업 대상 단지인 다산 지금 데시앙(961세대)에서 진행된 ‘다산, 지금은 데시앙입니다!’ 마을 축제에 방문해 축제를 준비한 입주민들과 커뮤니티 활성화 사업을 지원하는 별내위스테이 관계자를 만나 간담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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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 지금 데시앙 단지 내 도서관에서 진행된 간담회에서 유호준 의원은 “당초에 공공임대주택 커뮤니티 활성화 사업을 시작할 때 사업대상지 3곳 중 2개가 다산신도시의 임대주택 단지라서 기대가 컸다.”라며 당초의 기대를 설명한 뒤, “실제 커뮤니티 활성화 사업을 통해 공공임대주택 주민들의 공동체 활동이 늘어나고, 특히 단지를 넘어서 권역 내 임대주택과의 협업도 시작 단계에 있는 것 같다.”라며 3년간 진행된 공공임대주택 커뮤니티 활성화 지원 사업의 성과를 높게 평가했다.


축제를 준비한 입주민들은 공공임대주택 커뮤니티 활성화 사업의 성과로 단지 내 키즈카페, 도서관 운영, 마을 축제 등 다양한 활동으로 입주민 간의 공동체 의식이 살아나고 있는 것을 거론하며 “이 사업을 통해 입주민 간의 공동체 정신이 생겼을 뿐만 아니라, 단순히 거주하는 것을 넘어 생활공동체로의 이웃을 경험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일부 주민들은 해당 사업이 내년부터 종료되는 것에 안타까움을 표하며 “이 사업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많이 개선한 만큼, 이 사업을 경기도가 전면 확대해 주었으면 한다.”라며 사업 확대를 요청했다.


유호준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의 주요 공약 중 하나가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인데, 주택의 수도 중요하지만, 거주민 삶의 질도 중요하기에 공공임대주택 커뮤니티 활성화 사업의 확대가 필요하다.”라며 시범 기간이 종료된 해당 사업의 전면 확대 필요성에 공감한 뒤,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이야기하는 ‘공간복지’의 일환으로 이 사업을 바라보고, 임대주택 입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해당 사업이 크게 이바지한 만큼, 경기도와 협의해 보겠다.”라며 해당 사업 확대를 위해 경기도와 협의에 나설 뜻을 밝혔다.


이어서 해당 사업의 운영을 담당하는 별내위스테이협동조합 관계자를 만난 유호준 의원은 관계자들에게 사업 진행 과정에서의 어려움이나 개선점을 물었는데, 별내위스테이협동조합 관계자는 “다산신도시의 경우 임대주택이 여러 단지가 모여 있는 특성이 있는데, 사업 과정에서 단지별로 별개의 사업을 하다 보니 그 성과가 아파트 담장을 넘지 못하고 있다”라며 아쉬움을 표했다. 이에 대해 유호준 의원은 “공공임대주택 커뮤니티 활성화 사업이 전면 시행되면 경기도에 단지별 예산을 넘어 권역별 예산의 편성도 요청해 보겠다.” 경기도에 요청사항을 전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유호준 의원은 이날의 간담회를 마친 후 “경기도가 시범 사업을 시작하면서 목표했던 ‘공동체 복원 및 더 나은 삶의 기회’의 효과가 충분히 입증된 만큼 해당 사업의 본격 시행을 위해 경기도 및 GH 등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보겠다.”라며 해당 사업 전면 시행을 위한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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