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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동탄신도시 일가족 사망사건에 깊은 애도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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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경기티비종합뉴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동탄신도시 일가족 사망사건에 깊은 애도 표명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14일 동탄신도시 일가족 사망사건 입장문 긴급 발표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시민의 생명을 지켜야 할 시장으로서 비통하고 무거운 책임감 느껴…삼가 고인의 명복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최근 발생한 동탄신도시 일가족 사망 사건과 관련해 14일 입장문을 발표하고, 고인에 대한 추모와 함께 유가족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했다.
정명근 시장은 “누구보다도 가족을 지키고, 시민의 생명을 지켜야 할 시장으로서 너무나 비통하고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화성시청(2025).jpg

이와 함께, 정명근 시장은 “화성특례시는 지금까지 정신건강과 생명존중을 위해 화성시자살예방 핫라인 등 다양한 노력을 해왔지만, 이번 일을 통해 여전히 세심히 살피지 못한 부분이 있다는 점을 깊이 성찰하고 있다”며, “시는 이번 사건을 통해 우리가 아직도 부족했고 시민 한 분 한 분의 고통을 미처 살피지 못했다는 점에서 매우 뼈아프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정명근 시장은 “이번 일을 계기로 우리 시는 더욱 촘촘하고 실질적인 위기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며, “위기 가정에 대한 조기 발견과 선제적 개입, 정신건강 취약 계층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돌봄 안전망을 촘촘히 만들어 다시는 이와 같은 일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정 시장은 “시민 여러분 모두가 서로를 살피고, 함께 버틸 수 있는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저부터 더 세심히 살피고 행동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심리상담과 위기대응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사건으로 심리적 충격을 받은 유가족과 이웃,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정서회복과 심리치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안을 단순한 사건이 아닌 지역 공동체 전체의 상처로 인식하고, 아픔을 함께 회복해나가는 데 행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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