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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경기도 선수단, 종합 2위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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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경기티비종합뉴스]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경기도 선수단, 종합 2위 쾌거

총 52개 메달·24,474점 획득… 전 종목 고른 활약으로 전국 최상위 경쟁력 입증

경기도 선수단이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종합 2위를 차지하며, 전국 장애인 동계체육 분야에서 최상위권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2026년 1월 27일(화)부터 1월 30일(금)까지 나흘간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됐으며, 전국 17개 시‧도 장애인체육회 소속 선수단 1,127명이 참가한 국내 최대 규모의 장애인 동계체육대회다. 

경기도는 이번 대회에 선수단 194명이 출전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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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성적 결과… 종합 2위, 총 52개 메달 획득

경기도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총 득점 24,474.00점,
금메달 15개, 은메달 21개, 동메달 16개로 총 52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 2위를 기록했다.

시‧도별 종합순위는 1위 강원특별자치도(30,859.40점, 29개 메달), 2위 경기도(24,474.00점, 52개 메달), 3위 서울특별시(22,670.40점, 56개 메달) 순으로 집계됐다.

특히 경기도는 메달 총합에서 전국 최상위 수준을 유지하며, 전 종목에서 고른 성과를 거둔 점이 눈에 띈다.

■ 주요 경기 결과… 크로스컨트리·바이애슬론에서 두각

주요 경기 결과로는 크로스컨트리 종목에서 이찬호 선수가
남자 크로스컨트리스키 6km Free STANDING(선수부) 결승에서 1위를 차지하며 경기도 선수단의 종합 성적에 크게 기여했다.

이 외에도 바이애슬론과 알파인스키, 빙상 등 다양한 종목에서 결승 진출과 메달 획득이 이어지며 대회 전반에서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 종목별 종합 성과 분석

경기도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총 7개 전 종목에 출전해 모두 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컬링: 8,746.60점 (금 2, 은 2)

→ 팀워크와 전략 운영에서 강점을 보이며 높은 득점 기록 알파인스키: 4,254.60점 (금 7, 은 1, 동 6 / 총 14개 메달)

→ 경기도의 전통 강세 종목으로 꾸준한 상위권 유지 아이스하키: 3,235.20점 (금 1)

→ 조직력과 체력 기반 경기 운영으로 값진 금메달 확보 크로스컨트리스키: 3,182.80점 (금 2, 은 5, 동 5 / 총 12개 메달)

→ 장거리 종목에서 선수층 두께 확인 바이애슬론: 1,898.80점 (금 2, 은 4, 동 6 / 총 12개 메달)

→ 기술·체력 복합 종목에서 안정적인 성과 빙상: 1,884.00점 (금 2, 은 8, 동 2 / 총 12개 메달)

→ 유망주 활약이 두드러진 종목 스노보드: 1,272.00점 (금 3, 은 2, 동 5)

→ 전년도 대비 성적 상승으로 성장 가능성 확인

■ 다관왕 및 주요 선수 활약… 이찬호 선수 4관왕 대기록

이번 대회에서는 다수의 다관왕이 배출되며 경기도 선수단의 저력을 보여줬다.

이찬호 선수(1999년생, 남)는 바이애슬론과 크로스컨트리 두 종목을 넘나들며 남자 바이애슬론 스프린트 4.5km STANDING(선수부)

남자 바이애슬론 인디비주얼 7.5km STANDING(선수부) 남자 크로스컨트리 4km Classic STANDING(선수부) 남자 크로스컨트리 6km Free STANDING(선수부)

등 총 4개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대회 4관왕에 올랐다.

이 외에도 박채이(2007, 여): 알파인스키 2관왕 양지훈(1989, 남): 알파인스키 2관왕 염승윤(2011, 남): 빙상 2관왕(소년부·동호인부)

정선정(2005, 여): 알파인스키 2관왕 등 신예와 베테랑이 조화를 이루는 성과를 냈다.

■ 전년 대비 성과 분석 및 의미

경기도는 전년도 제22회 대회에서 종합 1위를 기록한 바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는 종합 2위로 순위는 소폭 하락했으나, 전 종목 메달 획득과 안정적인 상위권 유지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일부 종목에서는 세대교체와 선수층 확대 가능성을 확인하며, 향후 전국대회 및 국제대회를 대비한 긍정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 향후 계획… 장애인 동계체육 경쟁력 강화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이번 대회 결과를 바탕으로 종목별 경기력 분석과 선수 육성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유망 선수 발굴과 훈련 환경 개선을 통해 장애인 동계체육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선수들의 헌신과 지도자들의 노력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전국 최고 수준의 장애인 동계체육 경쟁력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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