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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문화재단 ‘북한산성(한양의 수도성곽)’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에서 특별전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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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문화재단 ‘북한산성(한양의 수도성곽)’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에서 특별전시 개최

▶ 제47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기간 중 국제문화교류 전시로 선보여
▶ 한양의 수도성곽(한양도성·북한산성·탕춘대성), 조선 수도 방어체계의 세계유산적 가치 홍보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정주)은 2025년 7월 9일부터 13일까지,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Hôtel National des Invalides) 내 입체모형박물관(Musée des Plans-Reliefs)에서 특별전시 ‘한양의 수도성곽 : 한양도성-북한산성-탕춘대성’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북한산성(한양의 수도성곽)’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국제문화교류 전시로 기획되어, 제47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WHC) 총회(7.6.~16.) 개최 기간 중 경기도·고양시·서울특별시와 협력해 진행된다.


[크기변환]1. ‘한양의 수도성곽’ 특별전시 포스터.jpg

이번 특별전시는 ‘한양의 수도성곽(Capital Fortifications of Hanyang)’을 주제로, 한양도성·북한산성·탕춘대성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조선의 방어체계를 조명한다. 특별전시는 도성과 배후 산성, 그리고 연결성으로 구성된 구조를 중심으로, 독창적인 방어체계와 자연지세를 적극 활용한 축성방식을 국제사회에 알려 유네스코 세계유산목록 등재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크기변환]2. 특별전_한양의 수도성곽_전시협약 체결식 MPR-GGCF (왼쪽부터 장 프랑수아 펠레트 사무총장_이사벨 워모스 관장).jpg

전시가 열리는 앵발리드 내 입체모형박물관은 나폴레옹 통치기에 제작된 군사 모형 등 도시 방어와 군사 작전에 활용하기 위해 만든 군사시설의 축소 모형을 전시하고 있는 세계적인 박물관이다. 이번 전시는 한국의 성곽유산을 앵발리드에서 전시하는 첫 번째 사례이다. 전시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유네스코 회원국 대표단 및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전시 해설이 진행된다. 영어, 불어 자료를 통해 전 세계 관람객들에게 ‘한양의 수도성곽’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더욱 효과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크기변환]3. 전시장 입구모습(앵발리드 내 입체모형박물관 장 프랑수아 펠레트 사무총장과 함께).jpg

이번 전시는 단순한 유산 홍보를 넘어, 오는 2027년을 목표로 추진 중인 ‘한양의 수도성곽’ 유네스코 세계유산목록 등재를 위한 국제 공감대 형성과 문화외교 활동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경기문화재단은 세계유산위원회 회의 동안 현지에서 홍보부스 운영, 자료 배포, 전문가 교류 등을 병행하며 적극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크기변환]4. ‘한양의 수도성곽’ 특별전 전시실 .jpg

경기문화재단 유정주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는 한국의 수도성곽 유산이 가진 역사적 가치를 국제사회에 공유하는 특별한 장”이라며, “세계유산목록 등재 추진 과정에서 한국의 문화유산이 가진 위상을 더욱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문화재단은 앞으로도 경기도, 고양시, 서울특별시와 협력하여 북한산성을 포함한 한양의 수도성곽의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학술연구, 국제교류, 대국민 홍보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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