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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양평군, 2025 양평수박축제, 성황리에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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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경기티비종합뉴스] 양평군, 2025 양평수박축제, 성황리에 마무리

- 달콤한 수박, 시원한 물놀이, 건강한 농특산물의 명확한 콘셉트로 호평
- 이틀간 5만 명 방문, 청운면 도약의 계기로서 양평군을 넘어 수도권 대표 여름축제로 발돋움

양평군 청운면 수박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황경구, 박성일)는 지난 7월 5일부터 6일, 양일간 청운면 청운용두시장에서 개최된 ‘2025 양평수박축제’가 5만여 명의 방문객과 함께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크기변환]01-1 양평군 수박축제.jpg

‘달콤한 수박(Watermelon), 시원한 물놀이(Water), 건강한 농특산물(Wellness)’의 세 가지 주제(3W)를 주제로 한 이번 축제는 수박을 중심으로 단순히 먹는 것만이 아닌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종합 문화행사로 진행됐다. 방문객들은 현장에서 수박을 구매하고 현장에서 시식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며, ‘수박 볼링’, ‘수박 모자 만들기’ 등 각종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놀이와 함께하는 수박 문화를 경험했다. 또한, 시원한 물놀이 공간에서는 아이들과 부모들이 함께 더위를 날려버리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농특산물과 먹거리는 방문객들에게 맛과 건강함을 함께 선사했다.

[크기변환]01-2 양평군 수박축제.jpg

또한 수박 조각 실력을 겨루는 ‘수박 카빙 대회’, 즉석에서 관객에게 수박의 맛과 즐거움을 주는 ‘수박 빨리 먹기 대회’, 전국 각지의 인물들이 노래 실력을 겨루는 ‘수박 가요제’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이와 함께 독립영화를 널리 알리는 ‘징검다리 영화제’를 연계해 진행하며, 2025 양평수박축제를 종합문화행사로서 더욱 빛내는 계기가 됐다.

 

박성일 공동위원장은 “축제의 성공을 위해 도와주신 청운면민의 노력이 없었으면 이렇게 성공할 수 없었을 것”이라며 “처음 개최된 2025 양평수박축제에 방문해 주신 5만 방문객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의 새로운 수도권 대표 축제로서 양평수박축제가 더욱 내실 있게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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