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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문화재단 유정주 대표, 경기창작캠퍼스, 문화 소외 지역 어르신 위한 목공예술교육 ‘나만의 액자 만들기’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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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문화재단 유정주 대표, 경기창작캠퍼스, 문화 소외 지역 어르신 위한 목공예술교육 ‘나만의 액자 만들기’ 성료

▶ 지역 내 복지관과의 협력으로 시니어 위한 무상 목공 예술교육 총 5회 운영
▶ 문화 소외 지역에 예술활동의 즐거움 전하고 문화격차 해소 위한 노력 지속할 것

경기문화재단(대표 유정주) 지역문화본부 경기창작캠퍼스는 지난 6월 5일부터 총 5회에 걸쳐 문화 소외 지역의 어르신들을 위한 무상 목공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경기창작캠퍼스(안산시 단원구 선감로 101-19) 목공실에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안산시 단원구노인복지관과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대부도 노령 인구층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기획됐다. 당초 4회차로 계획되었으나, 참여자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1회를 추가로 운영하며 많은 관심 속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크기변환][첨부파일] 시니어 교육 운영 현장 1.jpg

이번 교육은 고사목 등을 활용하여 나만의 액자를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으로, 진행은 경기창작캠퍼스 목공실 입주 예술인 장태산 작가가 맡았다. 어르신들은 나무를 정성껏 다듬고 재단하며 각자의 인생 이야기를 작품 속에 담아냈다. 완성된 액자에는 평생을 가족들 뒷바라지로 보냈으나 “이제는 내가 즐거운 일을 하며 살고 싶다”는 다짐이, “오랜 암 투병 중에도 긍정의 마음을 잃지 않겠다”는 의지, “가족을 떠나보낸 슬픔을 딛고 살아가려 한다”는 용기가등이 담겼다. 완성된 작품의 발표가 진행된 마지막 회차에는 서로를 응원하는 박수가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프로그램을 진행한 지역문화본부 창작지원팀 관계자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만난 어르신들의 열정과 의지를 통해 오히려 제가 더 위로를 받았던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문화격차를 해소하고 더 많은 분들께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창작캠퍼스는 지난해 7월, 2년간의 리모델링을 거쳐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 안산 서부해안 대부도 인근에 위치한 이곳은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과 행사를 선보이며 경기 서부의 거점 문화예술기관으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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