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5 (월)

  • 맑음속초19.9℃
  • 구름많음22.7℃
  • 맑음철원23.5℃
  • 맑음동두천25.1℃
  • 맑음파주21.9℃
  • 구름많음대관령16.6℃
  • 맑음춘천23.6℃
  • 구름많음백령도20.1℃
  • 구름많음북강릉19.4℃
  • 구름많음강릉21.1℃
  • 맑음동해19.7℃
  • 맑음서울25.7℃
  • 맑음인천23.4℃
  • 맑음원주24.5℃
  • 맑음울릉도20.9℃
  • 맑음수원23.5℃
  • 맑음영월23.0℃
  • 맑음충주24.5℃
  • 구름많음서산23.0℃
  • 맑음울진19.7℃
  • 맑음청주28.3℃
  • 구름많음대전26.5℃
  • 구름많음추풍령24.2℃
  • 맑음안동23.5℃
  • 구름많음상주25.7℃
  • 맑음포항21.9℃
  • 흐림군산23.3℃
  • 구름많음대구24.6℃
  • 구름많음전주23.8℃
  • 구름많음울산21.0℃
  • 구름많음창원22.1℃
  • 구름많음광주24.7℃
  • 구름많음부산22.4℃
  • 구름많음통영21.6℃
  • 구름많음목포22.8℃
  • 구름많음여수22.5℃
  • 구름많음흑산도19.6℃
  • 구름많음완도21.0℃
  • 구름많음고창22.3℃
  • 구름많음순천20.1℃
  • 구름많음홍성(예)24.5℃
  • 맑음23.9℃
  • 맑음제주23.5℃
  • 맑음고산22.2℃
  • 구름많음성산22.8℃
  • 구름많음서귀포23.4℃
  • 맑음진주20.0℃
  • 맑음강화21.4℃
  • 맑음양평24.9℃
  • 맑음이천24.5℃
  • 맑음인제20.4℃
  • 맑음홍천22.6℃
  • 맑음태백17.2℃
  • 맑음정선군18.9℃
  • 맑음제천22.4℃
  • 구름많음보은25.2℃
  • 맑음천안22.4℃
  • 구름많음보령21.9℃
  • 구름많음부여24.5℃
  • 구름많음금산25.4℃
  • 구름많음23.8℃
  • 흐림부안23.8℃
  • 구름많음임실22.6℃
  • 구름많음정읍21.8℃
  • 구름많음남원23.6℃
  • 구름많음장수20.3℃
  • 구름많음고창군21.9℃
  • 구름많음영광군21.9℃
  • 구름많음김해시23.1℃
  • 구름많음순창군24.0℃
  • 구름많음북창원24.2℃
  • 구름많음양산시24.0℃
  • 구름많음보성군21.9℃
  • 구름많음강진군22.7℃
  • 구름많음장흥22.2℃
  • 구름많음해남22.4℃
  • 구름많음고흥20.9℃
  • 맑음의령군21.6℃
  • 구름많음함양군22.2℃
  • 구름많음광양시22.2℃
  • 구름많음진도군22.2℃
  • 맑음봉화19.7℃
  • 맑음영주23.5℃
  • 구름많음문경25.1℃
  • 맑음청송군20.4℃
  • 맑음영덕18.4℃
  • 맑음의성23.9℃
  • 구름많음구미26.3℃
  • 맑음영천22.0℃
  • 구름많음경주시21.7℃
  • 구름많음거창20.3℃
  • 맑음합천22.6℃
  • 구름많음밀양24.3℃
  • 구름많음산청22.5℃
  • 구름많음거제21.5℃
  • 구름많음남해20.6℃
  • 구름많음22.9℃
기상청 제공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문화재단 유정주대표, 경기창작캠퍼스 창작발표 지원사업, 「그대만 있다면」 공모 시작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문화재단 유정주대표, 경기창작캠퍼스 창작발표 지원사업, 「그대만 있다면」 공모 시작

▶ 레지던시 출신 예술인에 대한 창작 지원 확대, 지속적인 활동 기반 마련
▶ 경쟁을 넘어, 공모지원 제도의 한계를 넘어선 창작 기회 확대
▶ 건강한 예술 생태계 조성, 지역과 연결되는 창

경기문화재단(대표 유정주) 경기창작캠퍼스는 기존 레지던시 출신 예술인의 창작 기회를 확대하고, 경기도 내 문화예술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그대만 있다면」 - 2025년 경기창작캠퍼스X문화예술기관 창작발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기존의 개별 예술인에 대한 직접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경기도 내 문화예술 기관을 통해 예술인을 간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전환하여 창작 생태계를 더욱 건강하게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경기창작캠퍼스 레지던시를 거쳐 간 예술가들이 지역 내 다양한 문화예술 기관에서 창작 발표를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동시에 예술가와 기관 간의 네트워크를 활성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크기변환]그대만 있다면_이미지(세로형)_최종.jpg

공모 개요

⦁공 고 명 : 「그대만 있다면」 - 2025년 경기창작캠퍼스×문화예술기관 창작발표 지원사업

⦁지원대상 : 경기도 내 사립 문화예술 기관(박물관·미술관, 대안공간, 갤러리, 출판사, 공연장 등)

⦁지원규모 : 총 10개 기관 선정, 기관당 300만 원 지원

⦁지원내용 : 각 기관에서 2025년 추진 예정인 사업 중, 경기창작캠퍼스 기존 레지던시 입주 예술인이 참여하는 창작발표(전시, 공연) 및 출판에 대한 지원

⦁공고기간 : 2025년 3월 10일 ~ 3월 28일 17:00

⦁접수기간 : 2025년 3월 24일 ~ 3월 28일 17:00

⦁접수방법 :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 ncas.or.kr)

[크기변환]그대만 있다면_이미지(가로형)_최종.jpg

 

지원 방식 변화: 예술가 경쟁 완화 및 지속 가능한 창작 환경 조성

경기창작캠퍼스는 레지던시 출신 예술인들이 지원금을 획득하기 위한 과도한 경쟁에서 벗어나, 자연스럽게 창작 발표 기회를 접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개별 예술가가 아닌 문화예술 기관을 지원하는 방식을 도입하였다.

이를 통해 경기창작캠퍼스 레지던시 출신 작가들이 경기도 내 문화예술 기관의 지속적인 관심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장기적으로는 지역 예술 생태계에서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창작발표 지원사업을 통해 문화예술 기관들이 기획하게 되는 프로젝트는 경기창작캠퍼스 레지던시 출신이 아닌 예술인들에게도 창작 발표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전신이었던 경기창작센터의 레지던시 활동에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술인 창착 지원의 거점 공간으로 운영하게 될 경기창작캠퍼스는 경기 지역 내 문화예술 기관과 연계하는 구심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며, 예술인들이 자연스럽게 지역을 거점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건강한 예술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 문화예술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년 레지던시 사업 재개를 위한 점진적 제도 개선

이번 공모 지원사업에서는 지원 대상을 예술인이 아닌 문화예술 기관으로 한정함으로써 참여 예술인의 행정적 부담을 대폭 줄였다. 또한 복잡한 심의 절차를 없애고, 지원 대상의 자격 요견을 충족하면 추첨을 통해 선정하는 방식을 도입하였다.

 

이는 기존의 창작 공모 지원사업이 지나치게 관료화되면서, 복잡한 행정 절차가 예술인들에게 부담이 되었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험적인 시도이기도 하다. 불필요한 경쟁을 완화하고,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여 예술인들이 창작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지원금의 정산 절차 또한 간소화하여 보다 유연한 운영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대부분의 공모 지원사업에 직접 참여하는 예술인들은 지원의 대상이라기보다 사업의 목적과 계획에 따라 부여받은 특정한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이 과정에서 창작 계획 또한 불가피하게 지원사업의 설계에 많은 영향을 받는다. 그러나 이번 공모 지원사업은 문화예술 기관을 통해 ‘예술인들이 자신의 창작 방향을 유지하면서도 전시, 공연, 출판 등 필요한 지원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의 지원 방식과 차별성을 가진다.

 

경기창작캠퍼스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사업 수행의 성과에 대한 과도한 요구에서 벗어나 예술 창작의 본질에 충실하고 창작 활동의 자율성을 제고함으로써 공모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예술인들이 단순한 사업 수행자가 아니라 지원의 주체로 인식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사업 종료 시점에는 이번 지원사업에 참여한 기관과 예술인들이 함께 모여 사업 결과를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개선 방향을 심층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그대만 있다면...

경기창작캠퍼스 레지던시 업무를 총괄하는 지역문화본부 창작지원팀의 이상민 선임학예연구사는 "경기창작캠퍼스가 지난 17년 동안 쌓아온 가장 소중한 자산이 있다면, 그것은 지금까지 경기창작캠퍼스와 함께한 예술인일 것이며, 2026년 경기창작캠퍼스 레지던시 재개관을 앞두고 무엇보다 기존 경기창작센터 입주 작가와의 연결성 유지와 지원 확장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당위성이 이 사업을 추진한 핵심적인 배경‘이라며, “기존 경기창작센터 레지던시 입주 작가들의 창작 발표 활동을 기획하는 경기도 내 문화예술 기관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