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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특집"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순열 이사장, 즉문즉설 언론인과의 차담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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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경기티비종합뉴스]"특집"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순열 이사장, 즉문즉설 언론인과의 차담회 가져

2025년을 여주 관광 원년으로 선포하며,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의 이순열 이사장은 지역 문화와 관광 활성화를 위한 비전과 계획을 언론인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즉문즉설 차담회에서는 여주의 관광 발전을 위한 재단의 다양한 노력이 강조되었고, 그동안의 추진 사항과 향후 계획이 상세히 논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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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관광 원년 선포와 여주 변화의 시작

이순열 이사장은 2025년을 여주 관광 원년으로 선포한 배경을 설명하며, 여주를 관광 도시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다. 이 이사장은 "여주를 관광 도시로 변모시키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지역 주민들의 마인드 변화"라고 언급하며, 이를 위한 시민 친절 운동과 도시 이미지 개선 작업을 추진 중임을 밝혔다.

 

여주는 기존의 도농 복합 도시에서 관광 중심의 도시로 변모할 계획이다. 이 이사장은 “체류형 관광지로서 여주를 만들기 위해, 강천섬과 보보섬 등을 활용한 캠핑장 및 숙박시설의 확장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는 여주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편안하고 지속적인 관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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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축제와 공연, 그리고 국제화 전략

이사장은 여주의 대표적인 축제인 여주 도자기 축제와 오곡나루 축제의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고 자부했다. 특히 두 축제는 경기도 대표 관광 축제로 선정되어, 글로벌 축제로서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이사장은 “작년에 20여 개국에서 3,000명 이상의 외국 관광객이 방문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여주를 찾는 외국 관광객의 수를 더욱 늘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여주 지역의 문화 콘텐츠를 강화하기 위해 국제화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는 여주의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높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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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여주 출렁다리와 글로벌 관광

여주에서 가장 중요한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여주 출렁다리는 국내에서 두 번째로 긴 다리로, 한강에 걸쳐 있으며, 여주를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이사장은 “출렁다리는 여주 관광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며, 이를 중심으로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과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출렁다리 주변에는 관광객들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휴식 공간을 제공하여, 여주를 찾는 사람들이 다채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4. 5월 1일, 역사적인 날

여주 관광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는 날은 5월 1일이다. 이날에는 여주 도자기 축제 개막, 출렁다리 개통, 여주 관광 원년 선포식이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이사장은 "이날을 기점으로 여주가 진정한 관광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대규모 퍼레이드, 블랙이글스 비행쇼, 군악대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여주 시민들에게 큰 기대감을 안겨주며, 관광 산업의 새로운 전환기를 예고하고 있다.

5. 여주와 세종의 관계, 글로벌 브랜드로

이순열 이사장은 여주와 세종대왕과의 깊은 연관성을 강조하며, 여주가 세종대왕의 영릉이 위치한 고장이자 세종대왕의 어머니 원경왕후의 고향이라는 역사적 배경을 언급했다. 그는 "세종대왕과 여주는 오랜 역사를 공유하고 있으며, 이 두 존재가 함께 성장한다면, 이는 전 세계적인 브랜드 가치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사장은 "여주가 세종대왕과 함께 나아가며, 이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브랜드 가치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며, 여주가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발전할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6. 여주 시민들에게 전하는 메시지

이순열 이사장은 여주 시민들에게 세계적인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협력을 당부했다. 그는 "여주는 작은 도시일 수 있지만, 세종대왕과의 연결성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성장할 충분한 가능성이 있다"며, "시민들의 협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사장은 "여주가 세계적인 도시로 발전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고 덧붙이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이번 즉문즉설 차담회는 여주 관광 발전에 대한 이사장의 열정과 비전을 엿볼 수 있는 중요한 자리였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2025년을 관광 원년으로 삼고, 여주 출렁다리, 도자기 축제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기반으로 글로벌 관광도시로서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 5월 1일의 대규모 행사와 그 이후의 관광 활성화 전략은 여주가 관광지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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