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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미래교육의 학교 상(像), 현장 교원과 함께 논(論)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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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미래교육의 학교 상(像), 현장 교원과 함께 논(論)하다

경기도교육청, 권역별 ‘경기미래교육의 학교 콜로키움’ 개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18일 남부청사에서 ‘경기미래교육의 학교 콜로키움’을 개최했다. 미래교육의 중심으로서 ‘학교’가 지녀야 할 새로운 역할과 모습을 현장 교원과 논의하고 실천 방향을 구체화하고자 마련한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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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키움(Colloquium)’은 특정 주제를 중심으로 발제자와 참가자가 자유롭게 토론하고 질문을 주고받으며 공동의 이해를 심화하는 참여형 토론이다.

이번 토론은 도교육청이 추진하는 경기미래교육 학교 중심 정책 ‘경기미래교육 학교를 논(論)하다’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모두 450여 명의 교원과 교육전문직원이 사전 참가를 신청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주요 순서로는 ▲‘경기미래교육의 학교, 무엇이어야 하는가?’(경기도교육연구원 엄수정 연구원) 주제 발제로 시작해 ▲경기미래교육의 학교의 역할과 가치 ▲학교 문화와 자율적 운영 시스템 ▲지역과 연결되는 학습 생태계 확장 ▲교육과정 운영 및 교원 역량 강화 등을 중심으로 전문가가 참여하는 지정토론을 진행했다.

[크기변환]250618_경기미래교육의_학교_상(像)__현장_교원과_함께_논(論)하다(학교교육정책과)(사진3).jpg

이 밖에도 ‘플로어 토론’에서는 참석자와 정책 관계자가 학교 정책을 중심으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토론에서는 교육 현장의 경험을 경기미래교육 정책과 긴밀하게 연결할 수 있도록 참석자 모두가 참여하는 열린 소통의 장으로 운영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경기미래교육’의 학교를 중심으로 교육혁신의 비전을 구체화하고,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적극 수렴하며 향후 학교 교육 정책에 반영해나갈 방침이다.

도교육청 이지명 학교교육정책과장은 “경기미래교육의 학교 상(像)은 학교가 중심이 되어 보다 확장된 배움의 장(場)으로서 기능을 재정립해야 할 것”이라면서 “이번 토론회가 학교 현장의 교원과 함께 변화의 시작을 만들어가는 첫걸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권역별로 운영해 25일에는 도교육청 북부청사에서 동일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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