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3 (금)

  • 구름많음속초23.9℃
  • 박무20.9℃
  • 흐림철원20.0℃
  • 흐림동두천21.2℃
  • 흐림파주21.7℃
  • 구름많음대관령17.2℃
  • 흐림춘천20.9℃
  • 안개백령도19.9℃
  • 구름많음북강릉21.2℃
  • 구름많음강릉22.2℃
  • 구름많음동해22.0℃
  • 소나기서울22.7℃
  • 흐림인천22.9℃
  • 구름많음원주22.5℃
  • 흐림울릉도21.1℃
  • 구름많음수원22.4℃
  • 흐림영월20.8℃
  • 구름많음충주22.6℃
  • 구름많음서산22.5℃
  • 흐림울진23.4℃
  • 흐림청주23.5℃
  • 구름많음대전22.7℃
  • 구름많음추풍령20.5℃
  • 흐림안동21.5℃
  • 구름많음상주21.7℃
  • 구름많음포항22.3℃
  • 구름많음군산22.4℃
  • 흐림대구23.0℃
  • 흐림전주23.7℃
  • 박무울산20.9℃
  • 흐림창원21.4℃
  • 흐림광주22.9℃
  • 박무부산21.7℃
  • 흐림통영21.1℃
  • 흐림목포22.1℃
  • 흐림여수21.7℃
  • 안개흑산도19.8℃
  • 흐림완도21.8℃
  • 구름많음고창22.6℃
  • 흐림순천20.0℃
  • 구름많음홍성(예)21.9℃
  • 구름많음22.3℃
  • 흐림제주22.6℃
  • 흐림고산21.5℃
  • 흐림성산21.6℃
  • 흐림서귀포22.6℃
  • 구름많음진주21.3℃
  • 구름많음강화22.1℃
  • 흐림양평22.0℃
  • 구름많음이천22.5℃
  • 구름많음인제20.5℃
  • 흐림홍천21.0℃
  • 구름많음태백19.3℃
  • 구름많음정선군20.2℃
  • 구름많음제천20.8℃
  • 구름많음보은21.3℃
  • 흐림천안21.7℃
  • 구름많음보령22.3℃
  • 구름많음부여22.0℃
  • 구름많음금산22.4℃
  • 구름많음21.5℃
  • 흐림부안22.5℃
  • 흐림임실21.5℃
  • 흐림정읍22.8℃
  • 흐림남원21.8℃
  • 흐림장수20.0℃
  • 흐림고창군22.9℃
  • 구름많음영광군22.3℃
  • 흐림김해시21.0℃
  • 구름많음순창군22.3℃
  • 흐림북창원22.2℃
  • 흐림양산시22.3℃
  • 흐림보성군22.0℃
  • 흐림강진군21.7℃
  • 흐림장흥21.5℃
  • 흐림해남21.7℃
  • 흐림고흥21.4℃
  • 흐림의령군21.3℃
  • 흐림함양군21.4℃
  • 흐림광양시21.5℃
  • 흐림진도군21.6℃
  • 구름많음봉화20.9℃
  • 구름많음영주21.0℃
  • 흐림문경20.9℃
  • 구름많음청송군19.9℃
  • 구름많음영덕21.2℃
  • 흐림의성21.7℃
  • 구름많음구미22.2℃
  • 구름많음영천21.7℃
  • 구름많음경주시21.3℃
  • 흐림거창21.6℃
  • 흐림합천21.9℃
  • 흐림밀양22.7℃
  • 흐림산청21.0℃
  • 흐림거제21.0℃
  • 흐림남해21.6℃
  • 흐림21.6℃
기상청 제공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건설현장 찾아 폭염 속 건설노동자 보호대책 점검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건설현장 찾아 폭염 속 건설노동자 보호대책 점검

○ 29일 오산시 공공·민간 건설현장 방문, 폭염대책 추진상황 점검
○ 무더위시간대 휴식, 그늘·물·보냉장구 확보 등 현장 이행상황 확인
○ 관계자 간담회 통해 온열질환 예방 및 현장 중심

경기도가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건설노동자 보호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 간담회를 통해 현장 중심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29일 오산시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 건립현장과 양산동 힐스테이트 오산더클래스 공동주택 신축공사 현장을 찾아 폭염대응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크기변환]현장점검 (1).jpg

점검에서는 폭염예방 5대 기본수칙인 물, 그늘·바람, 휴식, 보냉장구, 응급조치 확보 여부를 비롯해 무더위시간대 옥외작업 최소화, 폭염특보 시 작업시간 조정, 휴게시설 운영, 안전모 햇빛 차단막·쿨토시·쿨타올 등 개인 보냉장구 지급상황 등을 중점 확인했다.

[크기변환]현장점검 (2).jpg

오산시는 관내 진행 중인 건설공사장 48개소를 대상으로 폭염 대비 관리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공공공사 현장에는 발주부서별 예찰·점검과 업무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체감온도 33℃ 이상 폭염 작업 시 매 2시간 이내 20분 이상 휴식을 부여하도록 관리하고 있다. 민간공사 현장에 대해서도 무더위시간대 옥외작업 중지 권고와 도-시-현장담당자 간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오산시는 노동안전지킴이 현장 예찰활동을 통해 건설현장 폭염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있으며, 7월 중에는 20억 원 미만 소규모 민간·공공 건설공사장을 대상으로 쿨토시 등 폭염대비 안전용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규식 안전관리실장은 현장 관계자 간담회에서 “지난해 전체 온열질환자(973명)의 37.2%인 364명이 야외작업장에서 발생한 만큼 작업시간 조정과 충분한 휴식 보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온열질환 의심자가 발생하면 즉시 작업을 중지하고 119 신고 등 신속한 조치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도는 앞으로도 시군 및 현장 관계기관과 함께 건설현장 등 폭염 취약분야에 대한 현장점검을 지속하고,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