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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학교-지역-교육과정이 하나 되어 돕는 ‘용인미르아이 공유학교 2.0’ 새롭게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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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

[경기티비종합뉴스] 학교-지역-교육과정이 하나 되어 돕는 ‘용인미르아이 공유학교 2.0’ 새롭게 도약

교육과정 연계한 진로 특화 공유학교로 사교육비 경감 도모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교육장 김희정)이 ‘용인미르아이 공유학교 2.0’의 본격 추진으로 주도성‧인성‧공동선을 갖춘 글로컬 인재를 양성하는 미래형 교육생태계를 구축한다.

앞서 용인미르아이 공유학교 1.0은 다양한 영역의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체험처 중심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한 방과 후, 주말, 방학 중 운영을 적극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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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도약하는 2.0 계획은 학교와 함께하는 공유학교 플랫폼 공고화, 지역과 함께하는 프로그램 고도화, 교육과정과 연계한 진로 특화 교육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교육과정과 연계한 진로 특화 교육으로 사교육비 경감이 기대된다. 지난 5월 경희대, 단국대, 명지대 등 6개 대학과 업무협약 체결로 협력체제를 구축하고, 올 하반기 고등학생 대상 학점인정형 과목과 기초–심화 단계별 진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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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으로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 태권도, 국제교류 등 다양한 분야의 진로 설계 기회를 확대한다. 공교육 기반의 진학·진로 연계를 강화함으로써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고, 실질적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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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학교와 함께하는 공유학교 플랫폼 공고화를 위해 교사 126명이 구성한 ‘공유학교 운영지원단’을 중심으로 교육 현장의 자발적 참여가 확대되고 있다.

백암초, 신월초 등을 포함한 학교 기반 거점 공간을 활용해 유휴 교실을 공유학교 학습공간으로 재구성하고 있으며, 지역맞춤형, 대학연계형, 학점인정형 등 다양한 유형의 공유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플랫폼 운영의 안정성과 지속성을 확보하고 있다.

 

아울러 지역과 함께하는 프로그램 고도화를 위해 민‧관‧산‧학 기관이 참여하는 공헌형 교육모델을 추진 중이다. 삼성전자, 용인문화재단, 복합문화공간 ‘세리박 위드 용인’ 등과 협력해 반도체, 환경, 문화예술 등 특별한 지역자원 기반의 질 높은 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

 

처인구 모현지구에 6억 원 규모의 예술복합공간형 공유학교를 조성하고 있으며, 소규모 중학교 대상 특화 모델을 개발해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에도 기여하고 있다.

용인교육지원청은 올 3월 지역교육과를 공유학교 전담 조직으로 개편해 운영 기획력과 전문성을 더욱 높였다. 장기적인 청사진을 위한 지역 연계 교육 발전 연구를 병행하고, 설문조사와 공청회 등을 통해 현장 목소리를 반영하는 등 공유학교의 미래를 함께 그려가고 있다.

 

김희정 교육장은 “‘용인미르아이 공유학교 2.0’은 학교와 지역이 하나 되어 학생의 꿈을 지역 안에서 실현할 수 있도록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돕는 플랫폼”이라며 “이를 통해 사교육비 경감은 물론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어내는 경기미래교육의 중요한 한 축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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