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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경옥 의원, “외국인 유아 보육·교육 지원 차별 없어야… 동등한 권리 보장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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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경옥 의원, “외국인 유아 보육·교육 지원 차별 없어야… 동등한 권리 보장 촉구”

○ 도의회서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와 정담회… 외국인 아동 지원 격차 해소 논의
○ 유치원 대비 어린이집 외국인 자녀 지원 불균등 지적… “부처 칸막이 넘은 통합 지원 기준 마련해야”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경옥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3)은 8월 18일(화)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간부진과 정담회를 갖고, 도내 외국인 영유아에 대한 보육·교육비 지원 격차 해소와 형평성 있는 제도 마련을 논의했다.

[크기변환]260820_김경옥_의원__“외국인_유아_보육·교육_지원_차별_없어야..._동등한_권리_보장_촉구”.png

이날 정담회에서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간부진은 소관 부처 이원화로 인해 도내 어린이집 재원 외국인 유아가 유치원에 비해 1인당 월 최대 33만 원의 재정 지원 차별받는 현장의 불평등 문제를 전달하며, 동일 연령 유아에 대한 동일 수준의 지원을 건의했다.

 

이에 김경옥 의원은 “아이들에게 제공되는 교육과 보육은 기관의 유형이나 소속에 따라 차등이 있어서는 안 되는 보편적 권리”라며 현장의 애로사항에 깊은 공감을 표했다.

 

이어 김 의원은 “유보통합을 앞둔 중요한 시점에서 부서 간 칸막이 행정으로 인해 아이들이 불합리한 차별을 받는 것은 반드시 개선되어야 한다”며, “교육청과 도청 간 긴밀한 협의와 조율을 통해 어느 기관에 다니더라도 공평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적극 대안을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경옥 의원은 “대한민국이 이미 다문화 사회로 진입한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며, “다문화·외국인 자녀 역시 우리 사회의 소중한 미래 구성원인 만큼, 출신이나 기관의 구분 없이 모든 아이가 동등하고 차별 없는 교육·보육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확실히 다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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